올해의 한자성어 '개심현성' 마음을 열고 모든 정성을 다한다!
12년 시정 열매를 맺고 마무리 할 때
산도 올라가본 사람이 오른다!
국회의원 출마설은 사실무근
12년 시정연속성, 대한민국 대표「그린시티&국제안전도시」도약
5공단 분양, 투자유치 총 16조원, 일자리 8만개 등 기업도시 역량 강화
에코랜드, 강동문화복지회관 개관, 2020전국체전 유치로 도시품격 제고
신라불교초전지 개관, 박대통령 100돌 기념사업 등 역사문화 정체성 확립
⇒ ‘강한 경제, 더 큰 구미’를 위한 지속가능한 성장기반 마련
(전국= KTN) 김도형 기자= 4일 구미시청 3층 상황실에서 '2018 신년 기자간담회'가 열렸다.
구미시 홍보 영상 시청 후 남유진 시장은 신년 인사말과 더불어 지난 12년간의 행적을 담담히 소회했다.
남 시장은 "지난해는 대한민국 정치지형이 무너졌다"는 말과 함께 "집안에 갈등이 심화됐고 가족해체 우려까지 된다"며 이는 진보와 보수 할 것 없는 사회적인 문제임을 언급했다.
반면에 구미는 안정된 가운데 임기를 얼추 마무리한다고 말한 남 시장은 12년의 구미시정에 대해 "지난 8년동안 꽃을 피웠다면 남은 4년 동안 탐스러운 열매를 맺었다"며 공약을 지켰다고 밝혔으며, 구체적으로 시립화장장, 매립장, 소각장, 그린시티, 강동문화복지회관 등 공약사항을 얼추 다 이뤘다고 했다.
금년이 구미시 승격 40주년이라고 말한 남 시장 지난해 전국체전을 유치한 것이 행운이었다며 다양한 성과에 대해 알렸다.
남유진 시장은 금년의 사자성어인 '개심현성'처럼 마음을 열고 모든 정성을 다하겠다고 밝히며 기자 질문을 받았다.
시정을 이끌어오면서 잘한점과 아쉬운점과 관련해 질문에 대해 남 시장은 "구미는 공업도시가 맞지만 공업도시여서는 안된다"는 역설적인 말로 살기좋은 공단도시를 조성한 것에 대해 설명했다.
또 남유진 시장은 5공단을 누가 만들었는지에 대해 언론에서 다루지를 않아 서운했다는 마음을 전하며 5공단은 10년이내에 모두 입주할 것으로 예상되고 6공단 조성도 필요하다는 취지로 얘기했다.
한편, 도지사 출마와 관련해 지자체장으로서의 역량에 대해 "남유진이 그동안 어떻게 해왔는지, 저정도 되면 금오산 팔공산 올라가봤으니 백두산 올라가는데 문제없겠다"라는 말로 정치인들에 비해 행정경험이 많은 것을 산 등정에 빗대어 강점임을 강조했고, 도지사 행보 이후 국회의원 출마설과 관련한 기자의 질문에 대해서 잘못 알려진 사실이라며 못박았다.
남유진 시장은 대구취수원과 관련한 질문에 대해 구미시장으로서 결정권한이 없고 구미시민의 뜻을 받드는 것이 중요하며, 진행중인 문제이고 좋은 안이 나올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마지막으로 구미시통합관제센터의 감원된 관제요원 문제와 관련해 남 시장은 "실무차원에서 대화를 할 것이다. 기본적으로 지금 정규직 비정규직 있지만 1년마다 계약을 하는 일이다. 1년 단위의 계약이기 때문에 심도있게 부시장을 중심으로 해서 판단할 것"이라며 해결 방안에 대해 모색할 것임을 밝혔다.
<한국유통신문 영남총괄본부장, KTN한국유통신문 인터넷 신문 발행인 김도형> flower_im@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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