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 KTN) 김도형 기자= 지난 12월 18일부터 3일간 tbs조사의뢰로 (주)리얼미터에서 정당지지도에 대해 조사했다. 조사지역.대상 및 표본크기는 전국 만19세 이상 남녀 1,508명에 대해 무선 전화면접 10%, 무선 70%, 유선 20% 자동응답 혼용방법을 사용했다.
표본오차는 95%신뢰수준에 2.5%p 가감이며, 총 통화 35,400건 중 1,508명이 응답완료해 4.3%의 응답률을 보였다. 표집방법은 무선 80%, 유선 20% 병행 무작위생성 표집틀을 통한 임의 전화걸기로 했다. 가중값 산출 및 적용방법은 2017년 8월말 행정안전부 주민등록 인구 기준 성, 연령, 권역별 가중(림가중) 부여했다.
이번 조사에서 전체 정당 지지도를 살펴보면 민주당 51.1%, 자유한국당 18.5%, 국민의당 4.9%, 바른정당 5.1% 정의당 6.0% 순으로 나타났다.
대구.경북의 경우 민주당 31.0%, 자유한국당 30.1%의 근소한 차이로 민주당이 앞섰으며 연령대별 정당지지도는 19세에서 29세까지 민주당 59.8% , 자유한국당 12.6% 30대는 민주당 65.3%, 자유한국당 9.0% 40대는 민주당 66.1%, 자유한국당 8.0% 50대는 민주당 45.0%, 자유한국당 22.8%로 민주당이 큰차이로 앞섰으며, 60세 이상에서는 민주당 27.6%, 자유한국당 34.3%로 자유한국당의 지지도가 높게 나타났다.
대구.경북에서 조사에 참여한 연령대를 살펴보면 조사된 143명 중 19~29세 14명, 30대 14명 40대 23명, 50대 48명, 60세 이상 44명으로 40대 이후 연령층 부터 30대 미만 연령층에 비해 조사에 관심을 보이는 것으로 나타났다.
대구.경북권에서 더불어민주당과 자유한국당의 지지도가 비등한 가운데, 30대 미만 인구의 투표 참여율을 높이는 것이 이번 제7대 지방선거에서 당락을 결정하는 결정적인 변수가 될 것으로 보인다.
12월 26일자 매일신문에 따르면 이번 자유한국당 경북도지사 후보 경선에 대해 절대 강자-약자 없는 5명 '黨心이 승부'를 가른다며 대서특필하고 있다.
다양한 변수가 있는 가운데 지역 여론의 변화가 판세에 영향을 줄 것으로 전망된다. 이번 자유한국당 경선에서는 대의원 20%, 당원 30%, 국민선거인단 30%, 여론조사 20%를 합산해 후보를 결정할 예정이라고 한다.
한편, 26일 오전 11시 경북도청에서는 남유진 구미시장의 경북도지사 출마기자회견이 열릴 예정이며, 28일 오후 2시에는 김영석 영천시장의 경북도지사 출마기자회견이 예정되어 있다. 최근 이철우 의원, 김광림 의원, 박명재 의원이 출마선언을 한 가운데 자유한국당 경북도지사 후보로 누가 낙점될 것인지 큰 기대를 모우고 있는 상황이다.
25일 본지에서 실시한 경북도지사 출마 예상자별 포털사이트 웹문서 수 검색 결과에 따르면 구글의 경우 1위 김영석 영천시장, 2위 이철우 국회의원, 3위 남유진 구미시장순으로 나타났으며, 다음 역시 같은 결과로 나타났다. 네이버의 경우 이철우, 김영석, 남유진 순으로 집계됐다.
<한국유통신문 영남총괄본부장, KTN한국유통신문 인터넷 신문 발행인 김도형> flower_im@naver.com>
기사제보 및 사회적 공헌활동 홍보기사 문의: 010-3546-9865
<저작권자(c)한국유통신문.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