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미경실련, 민간공원은 집값 폭락 야기! 찬성 시의원 사퇴하라고 주장!

선비 0 5,0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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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국= KTN) 김도형 기자= 19일 구미경실련은 현재 시의회 상정을 앞두고 있는 중앙공원 민간공원사업으로 인해 집값이 폭락하는 등 구미시 경제에 먹구름이 드리울 것으로 예상돼 이에 찬성한 안장환 등 찬성 시의원은 사퇴하라며 성명서를 발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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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미경실련에 따르면 구미시가 2조1천422억원 규모의 민자를 동원해 민간공원을 개발하고, 그 대가로 개발업체가 2020년에 무려 8,508세대의 아파트를 같은 해에 공급하는 내용의 ‘구미중앙공원 민간공원 조성사업 협약서 동의안’이, 안장환 민주당 시의원 등 찬성 시의원들에 의해 끈질기게 밀어붙여지고 있어 20일부터 31일까지 열리는 구미시의회 임시회 안건으로 상정될 가능성이 높아지고 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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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미경실련은 중앙공원 민간공원 조성사업 협약서 동의안 상정이 개발업체의 집요한 로비에 의해 시의원들의 찬반 분포도가 찬성 쪽으로 역전됐다고 밝히고 있다.

 

더불어 조성사업 협약서 동의안이 31일 오전 10시 전체의원 간담회에서 무기명으로 본회의 안건 상정 여부를 결정한 후, 11시 본회의에서 결정할 예정이어서 이는 의장이 책임을 회피하겠다는 꼼수라고 구미경실련은 판단했다.

 

구미경실련은 구미공단 불경기가 장기화되면서 모든 시민들의 아파트가 2천만원∼4천만원씩 떨어지고, 분양계획이 연기되고, 603세대 원평주공 재건축은 터파기 상태에서 10개월째 중단돼 서민들이 길바닥에 나앉을 상황이라고 지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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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미경실련은 남유진 시장과 개발업체, 찬성 시의원들이 똘똘 뭉쳐 밀어붙이고 있어서 결국 <8,508세대 아파트 폭탄>을 만들어 또다시 제2의 ‘아파트 할인’ 악몽을 만든다며 "시민들의 재산에 손해를 입히고, 서민들의 눈물과 분노를 보고서야 정신을 차릴 것인가?"라며 분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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덧붙여 구미경실련은 2014년 8월 시청 정문에서 구미시장이 구미시설공단 이사장으로 구미시 퇴직 국장급 공무원만 계속 임명하는 ‘관피아’ 척결을 요구하는 일인시위를 벌였다고 알리며, 우연하게 같은 의견으로 안장환 시의원(민주당 구미시갑당원협의회위원장)과 함께 일인시위를 하게 됐다고 한다.

 

 일인시위 직후 경실련 조근래 사무국장은 구미시 간부 공무원으로부터 “국장님, 하시더라도 안장환 시의원과는 하지 마세요. 평이 너무 안 좋다는 걸 잘 아시지 않습니까? 공무원들이나 시민들이 국장님을 오해할 수 있습니다.”라는 전화를 받았다는 사실을 알렸다.

 

이를 두고 구미경실련은 "옆에 앉으면 도매금으로 같이 매도되는 사람, 집권 민주당의 구미시갑당원협의회 위원장인 안장환 시의원이다."라며 비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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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장환 시의원에 얽힌 비위 의혹에 대해 구미경실련은 안 의원에 대해 ‘비례대표시의원 임기 나눠먹기’ 의혹 장본인에다, 지역구 시민 아들 취업청탁 금품수수 혐의로 경찰수사를 받았다는 사실과 함께 도박 현장에서 적발돼 즉결심판을 받았다는 사실도 알렸다.

 

또 안장환 의원이 지난해 제20대 총선에서 새누리당 공천에서 탈락한 친박 김태환 전 국회의원 후보의 차량선거유세까지 벌였고, 그것도 모자라 전 시민들의 재산을 축내고 서민들의 눈물을 강요하는 <집값 폭락=민간공원> 앞잡이로 나섰다며 "안장환 시의원, 공직자로서 더 이상의 도덕적 타락도 없고, 야당으로서 더 이상의 정체성 훼손도 없을 지경이다."리먀 지역 인재 자질론을 내세웠다.

 

이제 민주당이 집권으로 그동안 야당 불모지에서 자리를 지킨 역할에 대한 배려는 끝내야한다며 "선거를 해도 안 되는 지역이니까 도덕성 검증을 외면하면서 아무나 당협위원장으로 선출했다고 밝히고 있다.

 

"시민들은 야당의 개혁 정체성이 뭔지도 모르는 함량미달 정치지망생들이 모인 정당"으로 야당을 불신하는 악순환의 ‘구미적폐’를 청산해야한다고 밝혔다.

 

구미경실련은 민주당은 ‘도덕성·정체성 상실=야당 불신악순환’이라는 구미적폐의 청산만이, 이번 대선에서 나타난 구미 야당지지 상승세라는 민심변화를 받들고, 구미변화의 돌파구를 만드는 유일한 길임을 명심해야한다고 경고했다. 마지막으로 구미경실련은 "안장환 구미갑당협위원장의 출당은 ‘구미적폐’ 청산의 첫걸음이다."라고 선언하며, 안 의원에 관련된 각종 안티 기사를 성명서에 첨부하며 언론의 도마 위에 다시 회자시키게 만들었다. 안 의원은 수년 전 취업청탁 의혹, 도박설 등으로 구설수에 올라 곤욕을 치룬적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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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유통신문 영남총괄본부장, KTN한국유통신문 인터넷 신문 발행인 김도형> flower_im@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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