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미시 원평주공아파트 임시총회 열려, 하늘이 무너져도 쏫아날 구멍은 있다!

선비 0 7,648

(전국= KTN) 김도형 기자= 14일 토요일 오후 2시 구미시 신평중앙새마을금고 3층 대회의실에서는 신평동에 위치한 원평주공아파트 주택재건축 정비사업(이하 원평주공재건축사업) 총회가 열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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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동산 경기 악화로 신안건설에서 지난해 12월 터파기 공사 완료 후 10개월여 동안 공사가 중단된 원평주공아파트 주택재건축 정비사업은 이번 임시총회 개최로 사업 재개를 위한 주민들의 뜻이 결집된 장으로 평가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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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임시총회는 원평주공재건축사업 중단으로 결성된 비상대책위원회가 법원의 조정을 받아 개최했으며 현재 공석인 주택재건축조합의 조합장과 임원을 선출했다.

 

총회는 총조합원 236명 중 162명(현장참석 96명, 서면참석 66명)이 참석해 과반수 이상 참석으로 성원구성이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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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논의된 안건으로는 조합운영정관 및 운영규정과 선거관리규정 승인변경안건과 조합운영비 100만원 부담 승인안 2건이었으며 무기명 투표로 안건이 통과됐다.

 

한편, 이날 총회 진행을 이끈 (주)글로벌 주거정비 서성경 대표는 자신이 조합장으로 있었던 아파트재건축사업의 고충을 얘기하며 시공사의 부도로 사업이 어려움에 처했으나 이를 극복한 사례를 얘기해 원평주공재건축사업 조합원들에게 희망을 불어 넣어 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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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 대표는 중단된 송정동 송림아파트재건축사업이 더 어려움에 처한 사안이지만 송림조합원들도 돌파구를 찾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고 말해, 그에 비해 원평주공재건축 사업은 희망이 있다며 힘을 낼 것을 당부했다.

 

이날 임시총회의 공정성 확보를 위해 더불어민주당 장기태 구미을위원장장과 김근아 의원이 참관했으며 구미경찰서 정보관도 참석해 총회 진행 내용을 집중력있게 모니터링하는 모습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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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유통신문 영남총괄본부장, KTN한국유통신문 인터넷 신문 발행인 김도형> flower_im@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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