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 KTN) 윤진성 기자=통영해양경찰서(서장 김해철)는 10월 11일 14시부터 사천 남일대해수욕장에서 유람선 연료탱크 파공으로 B/A 약 20㎘ 유출로 인한 해안오염사고 상황을 대비해 사천시와 합동으로 해안방제훈련을 실시하였다.
이번 훈련은 사천시청, 해양환경공단 등 15개 기관 및 단·업체가 참가하고 해안방제기자재(고·저압세척기 등), 중장비(포크레인, 트랙터 등) 및 인원 224명이 동원되었다.
해안방제훈련은 총 5단계에 걸쳐 실시되었으며, 1단계는 해안오염조사, 2단계는 현장지휘소, 방제기자재 임시보급소 설치, 3단계는 해안방제실시(두꺼운 유층으로 고인 기름회수, 해안에 포착된 기름 회소, 가볍게 오염된 해안청소), 4단계는 폐기물 임시저장소 설치, 5단계는 해안오염 모니터링으로 훈련을 마쳤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