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래설계강사 김성희 연구소장 "4차산업혁명시대 우리 아이 어떻게 키울 것인가?" 강연 성료

김도형 0 6,7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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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 KTN) 김도형 기자= 23일 오전 10시 도량새마을금고(이사장 김장수)에서 김성희 행복나눔컨설팅연구소 소장의 영재어머니교실 특강이 열렸다.

 

공무원연금공단 미래설계강사이자 전 경북교육청 서기관을 역임한 김성희 소장은 30대 어머니 70명을 대상으로 "4차 산업혁명시대 우리 아이 어떻게 키울까?"를 주제로 알찬 강연을 진행했다.

 

김 소장은 4차산업혁명의 이해를 시작으로 4차산업혁명 시대의 교육 방법론과 부모의 역할에 대해 깊이있게 방향성을 제시함으로써 자녀의 역량을 키울 수 있는 노하우와 비전을 제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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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성희 소장은 다가오는 2025년부터 2030년에 벌어질 미래교육과 관련해 "학습방법이 더욱 다양해진다. 개인의 필요에 맞는 학습 솔루션이 제공, 온라인학교와 비 전통학교의 프로그램의 활성화, 개인별 맞품형 학습이 보편화 되며 다수의 교육기관을 선택하여 배우게 된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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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성희 소장은 2015년 교육부 초중등교육과정 총론의 내용을 인용에 따르면 학교 교육과정에서 추구하는 핵심역량은 자기관리역량, 지식정보처리, 창의성 사고, 심리적 감성, 의사소통 역량으로 점수보다는 역량이 중요하며, 인성이 곧 실력이라고 설명했다. 더불어 질문하는 아이로 키울 수 있도록 호기심과 상상력 등 질문하는 기법에 대해서도 아울러 소개했다.

 

4차산업혁명이 만들어가는 아이들의 미래 직업에 대해서는 데이터 마이너, 우주여행 가이드, 기후변화전문가, 가상현실전문가, 일자리연결전문가, 나노기술의사, 로봇상담사, 풍력농사전문가, 원격의약처방기술자 등을 소개했으며 이미 사라진 직업과 미래에 사라실 직업 등을 총망라하며 미래 직업에 대한 생각의 폭을 넓혀줬다.

 

김성희 소장은 사회정서 학습의 필요성에 대해 1990년대 미국에서 발생한 폭력사건과 고등학교 총기 사건을 예로 들며 아동청소년들의 긍정적 발달을 위한 처벌보다는 예방의 중요성에 대해 강조했다.

 

또한 사회 정서적 학습이 필요한 이유에 대해서는 자신과 타인의 감정을 인식하고 조절함으로써 조화롭게 사는 기술을 습득하는 것이 중요하며, 4차산업 시대 정서 조절과 협력은 매우 중요하다는 사실을 일깨워줬다.

 

강연의 말미에 김성희 소장은 무엇보다 중요한 것은 사회적 정서는 타고 나거나 자동적으로 개발되지 않으므로 학습을 통해 개선해야 한다고 했다.

 

이날 김성희 소장의 4차산업혁명시대 자녀 교육에 대한 심도있는 강연이 끝난 후 자유토론이 진행됐으며 학부모들의 열띤 참여로 실질적인 미래사회를 대비한 자녀교육 방법론에 대한 유종의 미를 거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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