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동국제탈춤페스티벌 특별취재(7)] 안동국제탈춤페스티벌, 하회마을 탐험부터 거리 춤판까지 ‘모두의 춤’

사회부 0 17

0926 안동국제탈춤페스티벌  참여형 콘텐츠 강화 (1).jpg

 

0926 안동국제탈춤페스티벌  참여형 콘텐츠 강화 (2).jpg

 

 

하회 가디언즈·마스크 아뜰리에 첫 운영…퍼레이드와 대동난장에도 관람객 참여


[한국유통신문= 김성원 기자] 2026 안동국제탈춤페스티벌이 관람객이 직접 탈을 만들고 춤추며 축제에 참여하는 프로그램을 확대했다. 하회마을에서는 미션을 수행하고, 축제장에서는 자신만의 탈을 꾸미며, 원도심 거리에서는 세계 공연단과 함께 행진할 수 있다.


안동시와 한국정신문화재단은 올해 축제에 ‘하회 가디언즈’, ‘마스크 아뜰리에’, ‘글로벌 마스크 댄스 챌린지’를 새롭게 마련했다. 기존의 글로벌 마스크 퍼레이드와 대동난장도 운영해 축제장과 원도심 곳곳에서 관광객이 함께할 수 있도록 했다.


하회 가디언즈는 세계유산 하회마을을 무대로 한 탐험형 체험이다. 참가자는 마을에 나타난 ‘검은 그림자’를 봉인한다는 이야기에 따라 수호자가 돼 임무를 수행한다. 현장 운영부스에서 미션수첩을 받아 스마트폰으로 증강현실(AR) 미션을 풀고 봉인 스탬프를 모으는 방식이다. 탈춤 체험과 기념사진 촬영도 할 수 있다.


프로그램은 9월 24일부터 10월 4일까지 하회마을 일원에서 운영된다. 참가비는 5천 원이며, 체험에는 약 60-90분이 걸린다.


축제장의 마스크 아뜰리에에서는 관광객이 탈의 모양과 색을 직접 꾸밀 수 있다. 탈을 쓰고 K팝 음악에 맞춰 춤추는 글로벌 마스크 댄스 챌린지는 9월 26일과 27일, 10월 3일 오후 7시부터 8시까지 축제장 버스킹광장에서 열린다. 시민과 관광객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글로벌 마스크 퍼레이드는 9월 26일과 27일, 30일, 10월 3일 오후 6시에 진행된다. 국내외 공연단과 시민·관광객이 가면과 의상을 착용하고 축제장에서 원도심을 거쳐 다시 축제장으로 행진한다. 퍼레이드 뒤에는 참가자들이 함께 춤추는 대동난장이 이어진다.


이 밖에도 탈춤과 ‘탈랄라 댄스’ 따라 배우기, 세계탈놀이경연대회, 탈춤그리기대회 등이 축제 기간 열린다.


권기창 안동시장은 “안동국제탈춤페스티벌은 공연을 관람하는 데 머물지 않고 누구나 탈을 쓰고 춤추며 함께 완성하는 축제”라며 “하회마을과 축제장, 원도심 곳곳에서 다양한 프로그램을 체험하며 자신만의 축제 이야기를 만들어 가길 바란다”고 말했다.


‘가면의 기억, 모두의 춤’을 주제로 열리는 2026 안동국제탈춤페스티벌은 10월 4일까지 중앙선1942안동역과 원도심, 탈춤공원, 하회마을 일원에서 이어진다.





스크린샷 2024-06-14 172010.png

 

 

 

<저작권자(c)한국유통신문.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기사제보 및 사회적 공헌활동 홍보기사 문의: 010-3546-9865, flower_im@naver.com

검증된 모든 물건 판매 대행, 중소상공인들의 사업을 더욱 윤택하게 해주는

 

Screenshot 2026-04-09 011642.png

마스터컴퍼니

 


KakaoTalk_20260718_192209258.jpg

[전자책] 대한민국 탐정 실무의 정석 | - 예스24

[전자책] 억대연봉 포상금 탐정사 실무지침서 | - 예스24

 


  • 페이스북으로 보내기
  • 트위터로 보내기
  • 구글플러스로 보내기
  • 카카오스토리로 보내기
  • 카카오톡으로 보내기
  • 네이버밴드로 보내기

Comment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