들성생태공원서 시민 대상 신종 피싱 수법·예방요령 집중 홍보
기관 사칭부터 노쇼·투자리딩·로맨스스캠까지 피해 예방 당부
[한국유통신문] 구미경찰서(서장 유오재)는 지난 16일 구미 들성생태공원에서 열린 ‘자살예방의 날 기념 걷기 캠페인’에 참여해 시민들을 대상으로 보이스피싱 예방 홍보활동을 실시했다.
이번 캠페인은 보이스피싱 범죄가 기존의 경찰·검찰 등 기관 사칭과 대출사기에서 벗어나 노쇼 사기, 투자리딩방, 로맨스스캠 등 다양한 형태로 진화하고 있는 가운데 시민들의 경각심을 높이고 피해를 사전에 차단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구미경찰서 경찰관들은 행사장을 찾은 시민들에게 보이스피싱 예방 전단지와 물티슈 200개를 배부하며 주요 범죄 수법과 대응요령을 안내했다.
특히 ▲경찰·검찰·금융감독원 등 기관 사칭형 ▲금융기관 사칭 대출사기형 ▲카드·등기우편 배송 사칭형 ▲노쇼 사기 ▲투자리딩방 사기 ▲로맨스스캠 등 최근 자주 발생하는 유형을 집중적으로 설명했다.
경찰은 전화나 문자메시지를 통해 수사기관이나 금융기관을 사칭하며 개인정보나 송금을 요구할 경우 즉시 통화를 종료하고, 상대방이 알려준 전화번호가 아닌 해당 기관의 공식 대표번호를 직접 확인해 사실 여부를 검증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또 출처가 불분명한 인터넷 주소(URL)나 애플리케이션 설치를 유도하는 메시지는 악성 앱 설치나 개인정보 탈취로 이어질 수 있는 만큼 각별한 주의를 당부했다.
유오재 구미경찰서장은 “피싱은 단순히 돈만 빼앗는 범죄가 아니라 한 사람과 가족의 미래까지 위협하는 심각한 범죄”라며 “모르는 링크는 클릭하지 말고, 출처가 불분명한 전화와 문자에 각별히 주의해 달라”고 말했다.
이어 “조금이라도 의심스러운 상황이 발생하면 혼자 판단하지 말고 즉시 전기통신금융사기 통합대응단 대표번호 1394 등을 통해 확인해 피해를 예방해 달라”고 당부했다.
한편 경찰청은 전기통신금융사기 통합대응단 대표번호 1394를 통해 365일 24시간 보이스피싱 상담과 신고를 받고 있다.
<저작권자(c)한국유통신문.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기사제보 및 사회적 공헌활동 홍보기사 문의: 010-3546-9865, flower_im@naver.com
검증된 모든 물건 판매 대행, 중소상공인들의 사업을 더욱 윤택하게 해주는

[전자책] 억대연봉 포상금 탐정사 실무지침서 | - 예스2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