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세용 구미시장 후보, ‘KTX 구미산단역’ 유치 위해 경북·칠곡과 맞손... 공동 양해각서 체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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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통이 바뀌면 구미의 미래가 달라진다”... 대경권 국가산단 경쟁력 강화 목표

오중기 경북도지사·장세용 구미시장·김시환 칠곡군수 후보 공동 서명


[한국유통신문= 김도형 기자] 장세용 더불어민주당 구미시장 후보가 구미의 경제 활성화와 교통망 혁신을 위한 핵심 공약인 ‘KTX 구미산단역(가칭)’ 유치를 위해 본격적인 행보에 나섰다.


장세용 후보는 최근 오중기 경북도지사 후보, 김시환 칠곡군수 후보와 함께 ‘대경권 국가산단 KTX 환승역 유치를 위한 공동 양해각서(MOU)’를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구미 국가산업단지의 물류 경쟁력을 높이고, 경북권역의 균형 발전을 도모하기 위한 지자체 간의 긴밀한 협력을 골자로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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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세용 구미시장 후보 페이스북 캡처


이번 양해각서의 주요 내용은 ▲KTX 환승역 유치를 위한 공동 대응 및 정책 협력 ▲중앙정부 및 관계기관과의 긴밀한 협의 ▲타당성 확보를 위한 연구용역 및 전략 수립 ▲지역 주민과 기업의 의견 수렴 등이다.


협약에 참여한 세 후보는 KTX 구미산단역 유치가 단순히 역 하나를 만드는 것이 아니라, 광역 교통망 구축을 통해 산업·물류·정주 환경을 연계한 ‘미래형 성장 기반’을 조성하는 데 목적이 있다는 점에 뜻을 모았다.


 “신공항 시대 연결하는 교통혁신의 핵심


장세용 후보는 이번 협약을 통해 “교통이 바뀌면 구미의 미래가 달라진다”는 비전을 강조했다. 특히 국가산단 인근에 KTX 역사가 신설될 경우, 산단 입주 기업들의 물류비용 절감은 물론 우수 인재 유입에도 획기적인 전환점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장 시장 후보는 “KTX 구미산단역 유치를 위한 공동 양해각서가 체결됨으로써 추진 동력이 한층 강화됐다”며, “구미산단역은 향후 통합신공항 시대와 연결되는 구미 미래 교통혁신의 핵심 거점이 될 것”이라고 밝혔다.


이어 “집권 여당의 힘 있는 시장으로서 중앙정부와 적극적으로 협력해 이 사업을 반드시 실현하겠다”며 “구미 경제의 재도약을 위해 모든 역량을 집중하겠다”고 강한 의지를 피력했다.


지역 정가에서는 이번 공동 협약이 구미와 칠곡, 그리고 경상북도를 잇는 광역 경제권 형성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칠 것으로 내다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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