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성군, 2026 향교·서원 국가유산 활용사업 본격 운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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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유통신문= 김도형 기자] 의성군(군수 김주수)은 국가유산청·경상북도·의성군이 공동 주최하고 의성향토사연구회(회장 김기문)가 주관하는「2026년 향교·서원 국가유산 활용사업」을 본격 운영한다고 밝혔다. 


의성군의 향교·서원 국가유산 활용사업은 2020년부터 7년째 이어지고 있으며, 의성향교와 비안향교를 중심으로 지역의 전통문화와 국가유산의 가치를 널리 알리는 대표 문화유산 활용사업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이번 사업은 유교문화의 핵심 가치인 ‘의(義)’를 주제로 한 인문·예절 교육을 비롯해 전통 의식주 체험, 숙박형 프로그램, 외국인을 위한 한국문화 체험 등 다양한 콘텐츠로 운영된다. 또한, 유아·청소년·일반인이 함께 참여할 수 있는 세대공감형 프로그램도 마련해 폭넓은 참여를 이끌어낼 계획이다.

 

아울러 지역 주민이 함께 참여하는 마당극 「울릉도 독도 수토사 장한상 」도 운영해 전통문화의 의미와 지역 공동체의 가치를 공유하는 시간을 마련한다.


특히 의성의 대표 특산물인 홍화, 작약, 산수유 등을 연계한 체험 프로그램과 탄소중립·기후변화 대응 프로그램도 함께 운영해 지역의 자연환경과 전통문화를 아우르는 체험 기회를 제공할 예정이다. 이를 통해 향교와 서원을 단순한 역사 공간이 아닌 현대적으로 재해석된‘살아있는 문화공간’으로 활용하고, 지역 주민과 방문객이 함께 문화유산의 가치를 공유하는 계기를 마련하고 있다.


김주수 의성군수는 “향교·서원 국가유산 활용사업은 지역의 소중한 문화유산을 현대적으로 계승·활용하는 의미 있는 사업”이라며 “앞으로도 다양한 체험과 교육 프로그램을 통해 의성의 역사와 문화적 가치를 널리 알리고, 군민과 방문객 모두가 함께 즐길 수 있는 국가유산 활용사업으로 발전시켜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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