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유통신문= 김도형 기자] 이용기 경북교육감 민주진보 단일후보가 5월 11일 경북교육연대의 '교육정책 요구안' 기자회견에 적극 호응하며, 제시된 내용을 공약에 반영하고 당선 후 협의체를 통해 실행하겠다고 밝혔다.
후보는 이날 "경북교육연대의 학생 권리·마음건강 지원, 교원 행정업무 경감, 특수교육 강화, 교육복지 개선, 돌봄 공공성 확대 등 핵심 방향이 이미 주요 공약에 포함돼 있다"며 대부분 공감한다고 강조했다. 특히 특수학급 1교실 2교사제 도입, 교육공무직 처우 개선, 농산어촌 작은 학교 보호 등 구체 과제를 당선 즉시 추진하겠다고 약속했다.
이용기 후보는 취임 직후 정책 간담회 개최, 과제별 실행 목록 공동 추진, 실무 TF 구성, 분기별 점검 협의 등 체계적 협치 방안을 제시하며 "교육은 행정이 아닌 현장의 삶을 바꾸는 일"이라고 역설했다.
31년 교직 경력의 평교사 출신인 이용기 후보는 전 경북교직원노동조합 지부장과 경북혁신교육연구소 소장 등을 지냈으며, 지난해 '경북교육희망 2026' 경선에서 단일후보로 선출됐다. '경북교육살리기 70일 대장정' 48일차를 맞아 현장 소통을 이어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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