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외된 시민 삶 대변”… 진보당 경북도당, 지방선거 공천 마무리

사회부 0 6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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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유통신문= 김도형 기자] 진보당 경북도당이 오는 6월 3일 실시되는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를 앞두고 총 9명의 후보 공천을 완료하며 본격적인 선거 체제에 돌입했다.


경북도당은 이번 지방선거가 선거구 개편과 획정 지연으로 인해 지역 정치권과 예비후보자들에게 상당한 혼란을 초래했다고 밝혔다. 실제로 경북도의회는 지난 4월 27일에야 선거구를 최종 확정했으며, 이 과정에서 일부 지역은 선거구가 분할·조정되면서 장기간 지역 활동을 이어온 후보들의 선거 전략에도 변화가 불가피했던 것으로 전해졌다.


이 같은 상황 속에서도 진보당 후보들은 지역 곳곳을 돌며 주민들과 직접 소통을 이어가고 있다. 특히 보수 정당 중심의 지역 정치 구조 속에서 상대적으로 목소리를 내기 어려웠던 시민들의 삶을 대변하고, 노동·민생·복지 등 생활 밀착형 의제 해결에 집중하겠다는 방침이다.


남수정 진보당 경북도당 위원장은 “기득권 정당의 횡포에 가까운 선거구 쪼개기 속에서도 경북의 보수 독점 정치에 도전장을 내밀었다”며 “9명의 후보들과 함께 반드시 당선자를 배출하고, 소외된 시민들의 삶을 대변하는 정치를 실현해 나가겠다”고 강조했다.


한편 진보당 경북도당은 이번 지방선거를 통해 지역 정치 지형에 변화를 이끌고, 풀뿌리 민주주의 강화를 위한 교두보를 마련하겠다는 목표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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