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유통신문= 김도형 기자] 산업통상자원부가 대미 전략적 투자사업을 심의·검토할 핵심 기구인 ‘한미전략적투자사업관리위원회’(이하 사업관리위원회) 민간위원 후보를 공개 모집한다.
산업부 통상정책총괄과에 따르면, 이번 위원회는 「대한민국과 미합중국 간 전략적투자의 운영 및 관리를 위한 특별법」에 근거해 설치될 예정으로, 대미 전략적 투자 후보사업의 발굴과 사업성, 법적·전략적 타당성을 종합적으로 검토하는 역할을 맡는다. 위원장은 산업통상자원부 장관이 맡는다.
사업관리위원회는 산업부에 설치되며, 운영위원회 심의를 위한 사전 검토 기능을 수행하는 핵심 의사결정 기구다. 특히 대미 투자사업의 상업적 합리성, 재무 및 리스크 요소, 기술적 타당성, 미국 측 협의 필요사항 등을 집중적으로 검토하게 된다.
위원회는 관계부처 차관급 인사와 함께 민간 전문가로 구성되며, 산업부는 전문성과 대표성을 갖춘 인재를 확보하기 위해 국민추천 방식과 관계기관 추천을 병행한다.
추천 기간은 2026년 4월 30일부터 5월 15일까지다. 추천 대상은 금융·투자 또는 전략적 산업 분야에서 10년 이상 경력을 보유한 전문가로, ▲미국 현지법인 설립·투자·인수합병·합작투자 경험자 ▲대규모 해외투자 사업성·기술성 분석 또는 투자심사 5년 이상 수행자 ▲미국 변호사·공인회계사 등 전문자격 보유자로서 투자·통상 규제 대응 또는 자문 5년 이상 경험자 ▲정책금융기관 또는 국제금융기구에서 해외투자 지원 및 리스크 평가 10년 이상 수행자 등이다.
추천은 본인 또는 타인 모두 가능하며, 국민추천은 인사혁신처 국민추천제 사이트를 통해 참여할 수 있다.
산업부 관계자는 “대미 전략적 투자 확대에 대응해 전문성과 경험을 갖춘 민간 전문가의 참여가 중요하다”며 “국민추천을 통해 다양한 분야의 우수 인재가 발굴되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한편, 관련 문의는 산업통상자원부 통상정책총괄과(044-203-5629)로 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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