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K교육혁신 시민연합, 임종식 교육감에게 3선 출마 포기 촉구

사회부 0 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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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교육감 임종식 3선 도전 논란…시민단체, "포기 요청" 공세



[한국유통신문= 김도형 기자] 임종식 경북교육감의 3선 도전을 둘러싼 논란이 격화되고 있다. TK교육혁신 시민연합(회장 최성덕)은 지난 4월 13일 경북교육청에 3선 도전 포기 요청서를 공식 제출하며 강력한 반발을 표명했다.


이 시민단체는 임 교육감의 사법 리스크 이력을 문제 삼으며, 교육감 자격에 근본적 의문을 제기했다. 특히 윤리과 교사 출신 교육감이 수년간 법적 논란으로 물의를 빚은 점을 "교육자로서의 도덕적 결격사유"로 지적했다.


1. "무죄는 청렴 증명 아니다" 핵심 주장

시민단체는 대법원 무죄 판결이 청렴을 입증하는 것이 아니라, 검찰 수사 절차의 문제를 지적한 판단일 뿐이라고 강조했다. "교육은 법의 문제가 아니라 양심의 영역"이라며, 교육자의 기본 덕목인 청렴이 훼손된 상황 자체를 비판했다.


2. "최악의 반면교사" 경고

임종식 교육감의 3선 도전이 경북교육 행정 원칙을 무너뜨리고, 학생들에게 "권력만 있으면 도덕적 흠결은 문제가 아니다"라는 잘못된 메시지를 줄 것이라고 비판했다. 수억 원대 금품 논란 당사자가 교육청 수장으로서 공정성을 담보할 수 없다는 주장이다.


3. 낙선운동 예고, 지역사회 긴장

시민단체는 4월 27일 3선 도전 선언이 강행될 경우 낙선운동에 돌입하겠다고 경고했다. "무죄 판결보다 무서운 것은 역사와 아이들의 평가"라며 대오각성을 촉구했다

 


[임종식 경북교육감님께 드리는 호소문]


제목: 임종식 교육감님, 법 뒤에 숨지 말고 '스승'의 자리에 서십시오


임 교육감님, 대법원의 무죄 판결은 당신의 '청렴'을 보증하는 훈장이 아니라, 검찰의 수사 절차상 과오를 지적한 법적 판단일 뿐입니다. 하지만 교육은 '법'이 아니라 '양심'의 영역입니다.


첫째, 교육자의 언어는 정직해야 합니다. 압수수색 영장의 범위를 벗어난 증거라 하여 법정에서 배제되었을 뿐, 그 속에 담겼던 혐의의 그림자까지 사라진 것은 아닙니다. 교육학 박사이자 수십만 학생의 수장으로서, '절차적 행운'을 '도덕적 결백'으로 둔갑시켜 경북도민을 기만하지 마십시오.


둘째, 경북 교육의 행정 원칙을 무너뜨리지 마십시오. 단돈 몇만 원의 촌지에도 엄벌을 내리는 교육청이, 정작 수억 원대 금품 논란의 당사자인 교육감에게는 한없이 관대하다면 누가 경북 교육의 공정을 믿겠습니까? 당신의 3선 도전은 경북의 모든 교사와 학생들에게 "권력만 있으면 도덕적 흠결은 문제가 되지 않는다"는 최악의 교육적 반면교사가 될 것입니다.


셋째, 이제는 경북 교육을 놓아주십시오. 재판정을 오가는 동안 멈춰버린 경북 교육의 미래를 생각한다면, 최소한의 양심으로 용퇴를 결정하는 것이 결자해지의 도리입니다. 3선 도전은 '교육'에 대한 열정이 아니라 '권력'에 대한 탐욕일 뿐입니다.


"무죄 판결보다 무서운 것이 역사의 심판이고, 아이들의 눈동자입니다." 임 교육감님, 부디 염치를 아는 교육자로 남을 마지막 기회를 스스로 걷어차지 마십시오.


2026년4월


TK교육혁신시민연합

 

회장 공학박사 최 성 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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