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유통신문= 김도형 기자] 김장호 구미시장이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 구미시장 선거 예비후보로 등록함에 따라 구미시는 정성현 부시장의 시장 권한대행 체제로 전환됐다. 정 권한대행은 시정의 연속성과 공정성을 최우선 과제로 설정하며, 선거 국면 속에서도 민생·안전·현안 사업을 안정적으로 이어가겠다는 공식 입장을 밝혔다.
정성현 권한대행은 선거 기간에도 시민의 일상과 직결된 행정에 대한 책임을 놓지 않겠다는 태도를 분명히 했다. 민생과 재난·안전, 주요 현안사업부터 쓰레기 수거, 도로 관리, 대중교통 등 시민 체감도가 높은 분야까지 세심히 챙기며, 행정 공백이 발생하지 않도록 시정을 안정적으로 운영하겠다는 방침을 제시했다. 이는 공직 내부에서의 권한 분산과 책임 이행을 강화해, 시민 신뢰를 지키려는 전략적 선택으로 해석된다.
구미시는 8일 정성현 권한대행 주재로 시의 전 간부가 참석한 민생현안 점검회의를 열고, 최근 중동사태 등 대외 불확실성에 따른 지역경제와 민생 영향, 시민 불편 최소화 방안을 면밀히 검토했다. 특히 권한대행 체제 운영 기간에는 ▲최근 유가 상승에 따른 민생 안정 대책 마련 ▲쓰레기 수거, 도로 관리, 대중교통 등 시민 체감 행정 강화 ▲시민 안전 및 재난 대응 체계 확립 ▲공직기강 확립과 엄정한 선거 중립 준수 ▲주요 현안사업의 차질 없는 이행 등에 중점을 두고 모든 행정 역량을 집중해 추진할 계획이다. 이는 정 권한대행이 단순한 ‘대행’을 넘어, 시정의 원활한 유지와 책임 있는 행정을 보장하는 허브 역할을 수행하겠다는 의지를 보여준다.
정성현 권한대행은 “권한대행 체제에서 가장 중요한 것은 시정의 연속성을 안정적으로 유지하는 것”이라며, “민생경제와 안전, 지역 현안은 물론 시민 일상과 직결되는 행정까지 세심히 챙겨 시민 불편이 최소화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 이어 “선거 기간일수록 공직자의 정치적 중립과 공정성이 더욱 중요하다”며, “전 공직자는 법과 원칙에 따라 각자의 자리에서 책임을 다하고, 본연의 업무에 더욱 충실해 달라”고 당부했다. 이는 선거 과정에서 공직의 중립성과 공정성을 강화해, 시민 신뢰를 훼손하지 않겠다는 정 권한대행의 확고한 결의를 보여준다.
구미시는 권한대행 체제에서도 24시간 빈틈없는 행정 대응체계를 가동해 시정 운영의 안정성을 다지고, 주요 현안사업을 차질 없이 추진해 나간다는 방침이다. 이는 정성현 권한대행이 시정의 연속성과 책임행정을 보장하는 실질적인 수장 역할을 수행하며, 시민 불편을 최소화하고 지역 발전을 이어가겠다는 명확한 의지를 보여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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