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양군, 농어촌 기본소득 시범사업 현장 간담회 개최

사회부 0 25

1-2. 사진(영양군, 농어촌 기본소득 현장 간담회 개최).jpg

 

 

[한국유통신문= 김도형 기자] 영양군이 농어촌 기본소득 시범사업의 성공적인 정착을 위해 현장의 목소리를 듣는 자리를 마련했다.


영양군은 3월 26일 청기면사무소 2층 회의실에서 ‘농어촌 기본소득 시범사업’의 원활한 추진과 제도 운영의 신뢰성 강화를 위한 현장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날 간담회에는 황명석 경상북도 행정부지사를 비롯해 영양군 관계자, 청기면 지역 주민 대표 등이 참석해 사업 추진 현황을 점검하고 발전 방향을 논의했다.

 

1-3. 사진(영양군, 농어촌 기본소득 현장 간담회 개최).jpg


간담회 일정은 청기면 하나로마트 현장 방문으로 시작됐다. 참석자들은 기본소득이 실제 지역 상권에서 어떻게 활용되고 있는지를 직접 살펴보며, 정책이 지역 내 소비 촉진과 경제 활성화로 이어지는 과정을 확인했다. 이어 청기면사무소 회의실로 자리를 옮겨 ▲영양군 기본소득 시범사업 추진현황 보고 ▲주민 건의사항 청취 ▲사회연대경제 정책 방향 토론 등 다양한 의견을 교환했다.


영양군은 이번 간담회를 계기로 주민들의 정책 이해도를 높이고, 면 단위 지역의 소비 및 정주 여건을 개선할 수 있는 새로운 아이디어를 적극 발굴할 계획이다. 이를 통해 ‘지급–소비–지역경제 활성화’로 이어지는 선순환 구조를 공고히 하겠다는 방침이다.


영양군 관계자는 “농촌 기본소득은 단순한 지원금을 넘어 소멸 위기의 농촌에 활력을 불어넣는 핵심 동력”이라며 “현장의 작은 목소리에도 귀 기울여 주민이 체감할 수 있는 성공적인 모델을 만들어 가겠다”고 밝혔다.

 

 

 

스크린샷 2024-06-14 172010.png

 

 

 

 

<저작권자(c)한국유통신문.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기사제보 및 사회적 공헌활동 홍보기사 문의: 010-3546-9865, flower_im@naver.co

검증된 모든 물건 판매 대행, 중소상공인들의 사업을 더욱 윤택하게 해주는


  • 페이스북으로 보내기
  • 트위터로 보내기
  • 구글플러스로 보내기
  • 카카오스토리로 보내기
  • 카카오톡으로 보내기
  • 네이버밴드로 보내기

Comment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