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수현 의원, 천안서 광폭 행보…“충남 미래산업 중심, 노동·복지·의료 현안 함께 풀 것”

사회부 0 1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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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유통신문= 김도형 기자] 충남도지사 출마를 공식화한 박수현 더불어민주당 의원(공주·부여·청양)이 24일 천안 지역에서 연이은 현장 행보를 이어갔다. 그는 이날 지지자 및 당원 간담회를 비롯해 발달장애인 보호작업장, 간호사협회, 한국노총 충남세종본부 등을 잇달아 방문하며 지역현안을 청취했다.


박 의원은 간담회에서 “천안·아산·내포 140만 메가시티의 중심에 충남이 있다”며 “GTX-C 노선 연장과 KTX 역세권 개발을 중심으로 치의학 클러스터 및 미래산업기술 거점을 조성해 전국적인 상업 도시로 발전시키겠다”고 밝혔다.


그는 이어 발달장애인 보호작업장 ‘아올다’를 찾아 “장애예술 활동을 위해 국가 차원의 전담부서가 필요하다”고 강조하며, 자신이 대표 발의한 「장애예술인 문화예술활동 지원법 개정안」의 국회 통과를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박 의원은 또 “발달장애인 국가책임제 완수와 지역 장애인복지관 프로그램의 상시화, 표준사업장 확대 등을 통해 장애인 복지 향상에 힘쓰겠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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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장에서 얼쑤사회적협동조합(이사장 이창숙)은 ‘발달장애인을 위한 정책과제’를 박 의원에게 전달했다. 박 의원은 이에 “여러분의 열망을 충남의 희망으로 바꾸는 도정을 만들겠다”고 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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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간호사협회 대의원총회에서는 의료현장의 인력난과 처우 개선 문제도 다뤘다. 박 의원은 “해외는 간호사 1명이 4~5명의 환자를 돌보지만, 우리나라는 최대 16명을 담당하고 있다”며 “진료 지원 간호사 양성 확대와 환자당 적정 배치 기준 제도화 등 현실적인 대안을 함께 마련하겠다”고 말했다.


또한 한국노총 충남세종본부 대의원총회에서는 “충남 산업 발전의 원동력은 노동자의 헌신이었다”며 “노동은 행정의 파트너이자 기업의 동반자이며, 노조하기 좋은 충남을 만들겠다”고 강조했다.


박 의원은 이날 늦은 시간까지 천안의 당원 및 시민들과 만나 지역 발전 전략을 공유하며 소통을 이어갔다.


한편, 박 의원은 지난 23일 도지사 출마 선언 이후 실시된 여론조사에서 민주당 후보 적합도 및 본선 경쟁력에서 모두 우세한 흐름을 보였다고 밝혔다. 조사에 따르면 민주당 후보 적합도는 박수현 41.3%, 양승조 35.3%, 나소열 8.5% 순이었으며, 본선 가상대결에서는 박 의원이 김태흠 현 지사를 14.6%p 차이로 앞선 것으로 나타났다.

 

※ 이번 여론조사는 < 굿모닝충청 > 이 윈지코리아컨설팅에 의뢰해 충남 거주 만 18 세 이상 남녀 1000 명을 대상으로 지난 3 월 17 일부터 3 월 18 일까지 진행됐다 . 조사방법은 구조화된 설문지를 이용한 무선 ARS 전화 조사 ( 무선 100%) 이며 , 표본추출은 성별 · 연령대별 · 지역별 · 인구비례 할당추출 ( 가상번호 100%) 방식을 적용했다 . 또한 가중값 산출 및 적용은 2026 년 2 월 말 행정안전부 주민등록인구통계를 활용 , 성별 · 연령대별 · 지역별 가중치를 부여 ( 셀가중 ) 했다 . 응답률은 7.2% ( 접촉률 48.5%) 이며 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에 ±3.1%P 다 . 기타 자세한 사항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를 참조하면 된다 . 출처 : 굿모닝충청 (https://www.goodmorningcc.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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