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유통신문= 김도형 기자] 3월 13일 경북 구미YMAC 대회의실에서 더불어민주당 군포시지역위원회와 구미시갑지역위원회가 주최한 국정보고회가 성황리에 열렸다. 이학영 국회 부의장이 참석해 이재명 정부의 초기 성과를 보고하며, 6.3 지방선거 승리를 강조했다.
이날 더불어민주당 구미갑을지역위원회 관계자들을 비롯해 경기도의회 김미숙·최용석 의원, 군포시의회 김귀근 의장 등 선출직 의원들도 참석했다. 단체 사진 촬영에서 참석자들은 "6.3 지방선거 구미 강승리한다" 구호를 외치며 단결을 과시했다.
박진환 구미갑지역위원회 운영위원장은 구미의 어려운 여건 속 당원들의 노고를 치하하며, 지방선거를 통해 '과거 회복 운동'을 펼치자고 당부했다. 윤성희 구미을 운영위원장은 58년째 구미에 사는 주민으로서 과거 승리 경험을 언급하며, 전국 당원들의 격려와 이번 선거에서의 새로운 역사를 호소했다.
박진환 운영위원장 인사말
윤성희 운영위원장인사말
민주진보 교육감 후보 이용기 후보의 배우자 민현 씨는 "건강한 상장학교, 모두가 행복한 경북 교육" 슬로건을 소개했다. 후보의 30년 교직 경험과 교육 정책 활동을 강조하며, 연대와 교육 자치 실현을 약속했다.
이학영 부의장은 2024년 12·3 계엄 사태 극복을 '제2의 건국'으로 규정하며, 이재명 정부의 외교·경제 성과를 강조했다. 중국·미국·일본 관계 정상화, 수출 7천억 달러 달성, 코스피 4000 돌파, 중소기업 지원 상법 개정 등을 보고했다. 민생 분야에서는 아동수당 확대, 검찰 수사권 조정, 국무회의 공개 등 투명 정부 운영을 자랑했다.
이학영 국회부의장 국정보고
이 부의장은 구미의 어려운 지역 여건을 인정하며 당원들의 노력을 치하하고, 지방선거 승리로 정부 뒷받침을 촉구하며 마무리했다. 행사는 이재명 정부 지지 66% 여론을 언급하며 큰 박수 속 끝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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