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유통신문= 김도형 기자] 경상북도시장군수협의회(회장 김주수 의성군수)가 민선8기 제19차 정기회의를 의성에서 열고, 지난 4년간 주요 성과를 점검했다. 이번 회의는 공식 일정의 마지막으로, 22개 시·군 공동 현안과 신규 건의안을 논의하는 자리였다.
회의에서는 민선8기 하반기 성과 보고, 2026년 세입·세출 예산안 보고, 기존 건의사항 회신 결과 공유, 신규 건의안 심의·의결이 순서대로 진행됐다. 특히 칠곡군이 제안한 ‘수질오염사고 오염수 수거·처리 대행 공동계약 체계 구축’이 신규 안건으로 채택됐다.
협의회는 최근 수질오염과 화학사고 증가에 대응해 권역별 공동체계를 구축해야 한다는 데 동의했다. 경상북도 차원의 지원 방안도 함께 마련하기로 했다.
김주수 의성군수는 “민선8기 동안 22개 시·군이 공동 현안을 논의하며 지방자치 발전에 힘써왔다”며 “이번 회의는 성과 정리와 차기 과제 이양의 출발점”이라고 밝혔다. 그는 “앞으로도 지역 목소리를 모아 제도 개선과 균형발전에 기여하겠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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