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유통신문= 김도형 기자] 국민의힘 이강덕 경상북도지사 예비후보가 공천 신청을 마친 뒤 첫 주말 동안 구미, 성주, 칠곡 등 경북 서남부 지역을 돌며 강도 높은 현장 행보를 이어갔다. 본격적인 선거 국면 진입과 함께 지역 민심 청취와 소통 강화에 속도를 내는 모습이다.
이 예비후보는 6일 공천 신청을 마친 뒤, 7일 구미를 시작으로 8일 성주와 칠곡을 잇따라 방문했다. 지역의 각종 행사에 참석해 주민들과 직접 만나 민생 현안을 청취하고 정책에 반영하겠다는 뜻을 내비쳤다.
8일 오전에는 성주별고을 체육공원에서 열린 ‘성주참외 전국마라톤대회’에 참여했다. 현장에서 참외 농가 대표자들과 만나 영농 현장의 어려움과 유통 문제 등에 대한 의견을 들으며 대화의 시간을 가졌다.
이 예비후보는 이날 “성주 참외는 전국 생산량의 대부분을 차지하는 대표 작목으로, 우리 농업의 핵심 소득원”이라며 “기후 변화, 소비 감소, 유통 환경 변화로 농가의 부담이 커지고 있다”고 말했다. 이어 “참외 산업의 미래를 지키기 위해 현장의 목소리를 더 가까이에서 듣고, 농가에 실질적인 도움이 될 수 있는 지원 방안을 마련하겠다”고 덧붙였다.
이후 이 후보는 칠곡군으로 이동해 칠곡군 협회장기 축구대회 개회식, 가산면 화합 민속윷놀이대회, 북삼청년협의회 윷놀이대회 등에 잇달아 참석하며 지역민들과 만나 소통을 이어갔다.
앞서 7일에는 구미를 찾아 경상북도태권도협회 지도자 직무교육, 구미시 주민자치위원회 신년교례회, 구미시협회장기 배드민턴대회, 선산시장, 구미 파크골프장, 구미문화예술회관 등을 방문했다. 또한 ‘이강덕TV’ 유튜브 라이브 방송을 통해 구미 시민들과 직접 소통하며 지역 현안에 대한 의견을 나누기도 했다.
이 예비후보 캠프 관계자는 “공천 심사 결과를 기다리는 동안에도 도민과 함께 뛰겠다는 의지를 실천하고 있다”며 “선거운동의 출발점부터 현장을 중시하는 후보의 진정성이 드러나고 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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