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유통신문= 김도형 기자] 새마을재단(대표이사 이영석)은 3월 1일 개최된 ‘구미 박정희 마라톤대회’의 국제교류 확대와 지역 홍보 강화를 위해 해외 방문단 초청 및 방한 프로그램 운영을 지원했다고 1일 밝혔다.
이번 초청 지원은 단순한 스포츠 교류를 넘어, 새마을재단이 추진하는 ‘새마을세계화사업’과 연계해 협력 기반을 넓히기 위한 취지로 추진됐다. 재단은 해외 방문단이 한국의 지역사회 발전 경험과 공동체 협력 모델을 직접 체감할 수 있도록 마라톤대회 참가뿐 아니라 주요 지역 시설 견학과 교류 일정을 함께 구성했다.
이번 해외 방문단에는 코트디부아르와 중앙아프리카공화국 등 아프리카 지역 인사들이 포함됐다. 특히 중앙아프리카공화국에서는 청년·체육·시민교육 분야의 주요 관계자가 함께 방한해 국제협력의 폭을 넓혔다.
방문단은 지난 2월 28일 새마을재단을 방문해 재단의 새마을세계화사업 추진 현황을 공유받고, 향후 협력 방안에 대해 논의했다. 이어 새마을운동테마공원을 견학하며 새마을운동의 역사와 가치, 그리고 지역발전의 실제 사례를 확인했다.
마라톤대회 당일에는 개회식과 출발 세리머니, 주요 구간 운영 및 시상식 등이 진행됐으며, 새마을재단은 방문단의 행사 참여가 원활히 이루어질 수 있도록 대외 협력 창구 역할을 수행했다.
새마을재단은 이번 교류 성과를 바탕으로 향후 새마을세계화사업의 교육·연수·청년 교류 프로그램과 연계해 해외 청년·체육 교류 확대, 지역 기반 국제협력 모델 확산, 공공·민간 협력 파트너십 강화를 단계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이영석 새마을재단 대표이사는 “스포츠는 국가와 지역을 잇는 매우 효과적인 교류 플랫폼”이라며 “이번 초청 지원을 계기로 새마을세계화사업과 연계한 실질 협력 프로그램을 확대하고, 국제사회와의 지속가능한 파트너십을 강화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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