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재원 경북도지사 예비후보 후원 회장 조용경 전 포스코엔지니어링 부회장
(사진=김재원 예비후보 선거사무소 제공)
“산업보국 정신 공유…경북 산업 르네상스 함께 열 것”
[한국유통신문= 김도형 기자] 김재원 경상북도지사 예비후보가 25일 조용경 전 포스코엔지니어링 대표이사 부회장을 선거후원회 회장으로 위촉했다고 밝혔다. 김 예비후보는 이번 위촉이 단순한 인선 이상의 의미를 지닌다고 평가하며 “산업화의 정신과 경북의 미래 발전 비전을 잇는 상징적인 인사”라고 강조했다.
조용경 전 부회장은 경북 문경 출신으로 경기고와 서울대학교 법과대학을 졸업한 후 포항제철(현 포스코) 창립기부터 성장 과정을 함께해 온 산업전문가로 꼽힌다. 그는 고(故) 박태준 포스코 회장의 핵심 참모로서 산업보국의 철학을 현장에서 실천해 왔으며, 박 회장이 정계에 진출했을 때 비서실 차장 등을 역임하며 긴밀한 협력 관계를 이어왔다.

포스코엔지니어링 대표이사 부회장으로 재직하며 대형 산업 프로젝트를 총괄한 그는 인천 송도국제도시 개발을 기획·주도하며 국가 균형발전과 미래도시 조성에 큰 역할을 한 것으로 평가된다. 이 밖에도 대한트라이애슬론연맹 부회장 등을 역임하며 체육과 사회공헌 활동에도 앞장서 왔다.
김재원 예비후보는 “조용경 후원회장님은 경북의 산업화 시대를 몸소 이끈 분으로, 박태준 회장의 철학과 실천력을 계승해 경북을 산업·혁신의 중심지로 재도약시키는 데 핵심 역할을 할 것”이라고 밝혔다.
이번 후원회장 위촉은 경북의 산업 재도약과 미래 전략 수립을 위한 인적 기반을 강화하는 상징적 조치로 평가된다. 박태준 회장과의 깊은 인연, 산업 현장의 풍부한 경험을 겸비한 조 전 부회장의 합류는 김 예비후보 캠프에 든든한 추진력을 더할 것으로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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