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유통신문= 김도형 기자] 안동시가 도청신도시 주민들의 여가 선용과 잠재능력 개발을 위해 오는 3월부터 ‘2026년 도청신도시 어울림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안동과 예천 주민이 함께 어울릴 수 있는 교육의 장을 마련해 지역 간 화합을 도모하는 데 목적을 두고 있다.
상반기 주간교육 과정은 3월 9일부터 6월 12일까지 총 14주간 매주 1회 진행된다. 개설 강좌는 ▲통기타(초급) ▲S라인댄스 ▲정리수납방법 ▲원어민 영어회화(초급) 등 4개로, 각 과정별 20명의 수강생을 선착순으로 모집한다.
수강 신청은 2월 23일(월) 오전 10시부터 일주일간 네이버폼을 통해 가능하며, 홍보물에 게재된 QR코드로 접속하거나 안동시 누리집의 ‘공지사항’ 메뉴에서 ‘어울림’을 검색해 접수 페이지로 이동할 수 있다.
신청 접수 후 선착순 문자를 받은 신청자는 신분증을 지참해 안동시어울림센터를 방문, 현장 등록을 완료해야 최종 수강이 확정된다. 자세한 내용은 안동시 누리집 공지사항에서 확인할 수 있다.
안동시 관계자는 “지난해 높은 호응에 힘입어 올해는 과정 수를 확대하고 교육 기간도 연장했다”며 “지역 수요에 맞는 맞춤형 교육을 제공하고 프로그램이 원활히 운영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이어 “이번 어울림프로그램을 통해 도청신도시의 활력을 높이고 안동·예천 주민 간 상생 분위기를 조성하길 기대한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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