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강덕 예비후보, 박정희 ‘오마주’ 현수막 화제…뉴트로 전략으로 세대 통합 공략

사회부 0 1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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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정희 휘호 오마주, 강렬한 첫인상

뉴트로 전략, 복고와 첨단의 조화

 

[한국유통신문= 김도형 기자] 국민의힘 경북도지사 예비후보 이강덕의 구미 선거사무소 대형 현수막이 지역 정가와 시민들 사이에서 뜨거운 화제를 모으고 있다.


지난 10일 예비후보 등록을 마친 이강덕 예비후보는 구미시 송정동 선거사무소에 1974년 박정희 전 대통령 친필 휘호 사진을 오마주한 대형 현수막을 내걸었다. ‘내 일생 경북과 도민을 위하여’라는 문구와 함께 결연한 표정이 돋보이는 이 현수막은 구미시청 앞 대로변 중심부에 위치해 시각적 임팩트를 극대화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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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민들은 “이강덕 예비후보를 보니 박정희 대통령이 연상된다”며 스마트폰으로 사진을 찍는 등 큰 관심을 보였다.


이강덕 예비후보의 핵심 선거전략 ‘뉴트로(Newtro)’가 이번 현수막의 배경이다. 뉴트로는 ‘새롭다’는 New와 ‘복고’의 Retro가 결합된 용어로, 기성세대의 향수와 젊은 세대의 신선함을 동시에 공략하는 세대 통합 전략이다.


유튜브 공식 채널과 SNS에는 AI로 복원된 박정희 전 대통령이 이 예비후보의 어깨를 두드리며 격려하는 영상이 공개돼 젊은 층의 호응을 얻고 있다.


“산업화 계승해 AI·로봇으로 경북중흥”

 

‘경북중흥 캠프’ 관계자는 “단순한 박정희 따라하기가 아닌, 박정희 대통령의 포항제철·구미산단 산업화 모델을 AI·로봇 등 첨단산업으로 전환하는 미래 성장 전략”이라고 밝혔다.


이강덕 예비후보는 “박정희 대통령께서 조국과 민족을 위해 헌신하셨듯, 저 역시 경북과 도민을 위해 삶을 바치겠다”며 “산업화를 통해 경제 기틀을 마련한 박정희 총재의 결단을 계승해 AI·로봇산업으로 경북중흥의 길을 열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경북중흥 캠프는 뉴트로 전략을 전방위로 확대, 박정희 대통령의 정책을 현대적으로 재해석한 공약을 지속적으로 제시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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