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부내륙철도(김천~거제) 착공식 개최 "경북·경남 연결하는 국가균형발전 핵심축 본격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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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부내륙철도(김천~거제) 착공식 성대히 개최

이재명 대통령 직접 참석… "60년 방치 끝에 지역 소멸 위기 극복 첫걸음"


[한국유통신문= 김도형 기자] 이재명 대통령이 참석한 가운데 국토교통부는 2월 6일(금) 오전 11시, 경남 거제시 둔덕면 아그네스파크에서 남부내륙철도(김천~거제) 착공식을 개최했다. 본행사는 11시 40분부터 진행됐으며, VIP, 국회의원, 지자체 관계자, 지역주민 등 약 400여 명이 모여 국가 균형발전 사업의 본격 착수를 축하했다.


김윤덕 국토교통부 장관을 비롯해 서일준(거제), 정점식(통영·고성), 허승무(창원성산), 김정호(김해갑), 민홍철(김해을) 의원 등 5명의 국회의원이 참석했다. 경북에서는 이철우 도지사와 김천·성주·고령 등 관계자 84명, 경남에서는 박완수 도지사, 최학범 도의회의장, 7개 시·군 단체장 등이 함께해 지역 상생의 의미를 더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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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명 대통령은 축사에서 “60년 동안 멈춰 있던 남부내륙철도가 마침내 첫 삽을 떴다”며 “1966년 기공식 후 돈이 안 된다는 이유로 방치된 사업으로 지역 주민들이 긴 이동시간과 청년 유출, 지역 소멸 위기를 겪었다”고 지적했다. 이어 “오늘 착공은 수도권 일극 체제를 넘어 지역 주도 성장의 ‘국토 대전환’ 시작”이라며 “완공 시 수도권-거제 2시간대 연결로 관광·산업 활성화, 일자리 창출, 우주항공·조선 산업 경쟁력 강화가 이뤄질 것”이라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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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통령은 “철도가 지나는 산업단지로 청년이 돌아오는 활력 있는 도시가 만들어질 것”이라며 “훗날 오늘이 지방주도 성장의 역사적 날로 기억될 것”이라고 밝혔다. 마지막으로 “수도권에서 멀수록 더 과감한 지원으로 5극 3특 체제 완성을 통해 국토균형발전을 이루겠다”고 다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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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출처: 청와


남부내륙철도는 총연장 172.6㎞로 2031년 개통을 목표로 하며, 김천~성주~고령~합천~의령~진주~통영~거제를 연결해 남부권 교통망을 혁신할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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