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주경찰서, 설 연휴 앞두고 금 거래업소 중심 범죄예방활동 전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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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유통신문= 김도형 기자] 상주경찰서(서장 최성열)는 설 연휴를 맞아 2월 2일부터 8일까지 관내 금 거래업소를 중심으로 강·절도 예방활동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최근 금값 상승으로 금은방 등 귀금속 취급 업소가 범죄표적이 될 수 있다는 우려에 따라, 경찰은 관내 금 거래업소 17곳을 방문해 방범시설을 점검하고 업주들에게 최근 발생한 금은방 강·절도 사례를 소개했다. 아울러 보이스피싱 및 ‘노쇼(No-show)’ 사기 피해 예방법도 함께 안내했다.


이번 예방활동은 설 명절 특별치안활동에 앞서 선제적으로 추진된 것으로, 경찰과 자율방범대가 협업해 취약시간대 집중 순찰을 강화하고 주민들이 안심할 수 있는 환경 조성에 나서고 있다.


최성열 상주경찰서장은 “시민들이 평온한 설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취약지역 사전 점검, 주민 맞춤형 활동, 가시적 순찰을 강화하겠다”며 “특히 현금과 귀금속을 다루는 업소가 범죄 표적이 되지 않도록 예방활동에 총력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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