권영택 영양군수 출마예정자 “기자회견 혼선 유감…언론 검증 끝까지 경청할 것”

사회부 0 1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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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재 방해 지시 의혹 부인…“사실 왜곡에는 법과 절차로 대응


[한국유통신문= 김도형 기자] 권영택 영양군수 출마예정자가 지난 27일 출마 기자회견 과정에서 발생한 혼선과 관련해 29일 공식 입장을 밝혔다.


권 출마예정자는 이날 발표한 입장문에서 “출마 기자회견은 후보가 군민과 언론 앞에서 자신의 생각을 밝히고, 질문과 검증을 겸허히 받는 공적 소통의 자리”라며 “그 과정에서 일부 소란이 발생한 점에 대해 유감을 표한다”고 말했다.


다만, 특정 언론사 기자가 기사 외의 경로로 제기하고 있는 일부 주장에 대해서는 사실과 다른 부분이 있다고 강조했다. 권 출마예정자는 “기자회견 당시 어떠한 취재 방해도 지시한 사실이 없으며, 특정 언론인이나 시민을 배제하거나 모욕한 사실 또한 없다”고 밝혔다.


그는 “확인되지 않은 추정과 해석이 사실처럼 확산되는 것에 대해 후보자로서 깊은 우려를 갖고 있다”며 “감정적 대응이 아닌 법과 절차에 따라 차분하게 대응하겠다”고 덧붙였다.


이어 앞으로의 선거 과정에 대한 방향도 제시했다. 권 출마예정자는 “언론의 질문을 끝까지 경청하고, 비판과 검증을 겸허히 받아들이는 자세로 선거에 임하겠다”며 “영양의 미래에 대한 논의가 불필요한 갈등이 아닌 정책과 비전 중심으로 이뤄지길 바란다”고 강조했다.


한편, 권 출마예정자 측은 이번 사안을 계기로 향후 모든 공식 일정에서 질서 있고 차분한 소통이 이뤄질 수 있도록 운영 방식을 더욱 세밀하게 관리하겠다는 방침이다.

 

【입 장 문】

출마 기자회견 과정에서 발생한 혼선에 대한 입장


존경하는 영양군민 여러분,

그리고 언론인 여러분.


지난 1월 27일 오전, 저 권영택의 영양군수 출마 기자회견 과정에서 일부 혼선과 소란이 발생한 점에 대해 먼저 유감의 뜻을 표합니다.


출마 기자회견은

후보의 생각과 정책을 국민과 언론 앞에 투명하게 밝히고,

질문과 검증을 겸허히 받는 공적 소통의 자리입니다.


그 과정에서 어떠한 이유로든

언론의 취재와 질의가 위축되거나 방해받는 일은 바람직하지 않다고 생각합니다.


다만, 현재 제기되고 있는 일부 주장 가운데에는

사실과 다른 내용이 포함되어 있으며,

특정 개인의 추정과 해석이 사실인 것처럼 확산되고 있는 점에 대해서는 후보자로서 깊은 우려를 가지고 있습니다.


저는 기자회견 당시 어떠한 취재 방해도 지시한 사실이 없으며,특정 언론인이나 군민을 대상으로 모욕적이거나 배제하는 발언을 한 사실 또한 없습니다.


현재 특정언론서 기자가 기사도 아닌 영양군청 누리집 자유 게시판을 통해 개인의 사견을 지속적으로 게재한 사안 중 사실관계가 왜곡되거나 개인의 명예를 훼손하는 부분에 대해서는 감정적 대응이 아닌 법과 절차에 따른 대응을 검토하고 있습니다.


다시 한 번 말씀드립니다.

저 권영택은 앞으로도

언론의 질문을 끝까지 경청하고

비판과 검증을 겸허히 받아들이며

정책과 비전으로 평가받는 선거를 치르겠습니다.


이번 일을 계기로

출마 기자회견을 포함한 모든 공식 일정에서

보다 차분하고 질서 있는 소통이 이루어질 수 있도록

더욱 세심히 관리하겠습니다.


영양의 미래를 위한 논의가 불필요한 갈등이 아닌

정책과 비전 중심으로 이어지기를 진심으로 바랍니다.


2026년 1월 29일

 

국민의힘 영양군수 출마예정자 권 영 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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