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채아 경북도의회 교육위원장 “지금은 경북의 미래를 택할 중대한 분기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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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대구 행정통합 찬성토론에서 중앙정부의 명확한 입장 촉구


[한국유통신문= 김도형 기자] 경상북도의회 박채아 교육위원장은 1월 28일 열린 제360회 경상북도의회 본회의에서 경북·대구 행정통합과 관련해 찬성토론에 나서며 “지금 우리는 지역의 이해관계를 넘어 경북이 나아갈 미래를 선택해야 하는 중대한 분기점에 서 있다”고 밝혔다.


박 위원장은 경북 지역 청년 세대를 대표해 발언에 나서 “행정통합 논의는 하루아침에 갑자기 등장한 사안이 아니라, 11대 도의회부터 두 차례에 걸쳐 논의된 사안이며 현재는 세 번째 단계에 와 있다”며 “그 과정에서 반대와 우려의 목소리도 있었지만, 충분한 논의와 숙고의 시간이 있었다”고 설명했다.


그는 “변화는 언제나 두렵고, 앞이 보이지 않는 변화는 더 큰 불안을 동반한다”면서도 “그러나 변화 자체를 회피하는 것이 결코 해답이 될 수는 없다”고 강조했다. 이어 “실패를 두려워하지 않고 원인을 분석하며 다시 도전했기에 오늘의 성과를 만들어낸 사례는 우리 사회 곳곳에 있다”며 “행정통합 역시 이러한 관점에서 바라봐야 한다”고 말했다.


통합 논의 과정에서 제기된 예산과 권한 이양 문제에 대해서는 “예산이 충분히 뒷받침되지 않거나, 실질적인 권한 이양이 이루어지지 않을 것이라는 우려가 있다는 점을 충분히 이해한다”고 언급하며 “그렇기 때문에 더욱 중앙정부가 명확한 입장을 밝혀야 한다”고 촉구했다.


박 위원장은 또한 “이재명 정부는 행정통합과 관련된 예산의 방향과 권한 이양 가능 범위를 분명히 제시해야 한다”며 “지방이 책임 있는 결정을 내릴 수 있도록 명확한 기준을 제시하는 것이 정부의 책무”라고 강조했다.


끝으로 그는 “경북의 모든 것을 걸어야 하는 분기점에서 경상북도의회 역시 도민과 함께 책임 있는 선택을 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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