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교육청, 안동 옛 영호초 부지에 ‘한국웹툰고등학교’ 설립 주민설명회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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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가1)경북교육청, 경북 최초 공립 대안학교 (가칭)한국웹툰고등학교 주민설명회 개최(웹툰 특화 교육과정으로 공립 대안학교의 새로운 모델 구축, 주민과 공유)_01.jpg

 

 

2029년 3월 개교 목표… 웹툰 창작·창업 인재 양성 ‘공립 대안학교’ 첫 사례


[한국유통신문= 김도형 기자] 경상북도교육청(교육감 임종식)은 20일 안동시 옛 영호초등학교 부지에서 경북 최초의 공립 대안학교인 ‘(가칭)한국웹툰고등학교’ 설립 계획 안내를 위한 주민설명회를 열었다고 밝혔다.


이번 설명회는 학교 설립의 취지와 목적을 지역 주민에게 공유하고, 현재 검토 중인 공간 구성 계획을 안내함으로써 사업 전반에 대한 이해를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설명회에서는 특히 웹툰 창작 및 창업 교육을 중심으로 한 교육 비전이 중점적으로 소개됐다. 학생들이 자신의 강점을 발견하고, 예술적 재능을 전문 역량으로 발전시킬 수 있는 교육 환경 조성 방안이 제시됐다.


현장에서는 옛 영호초 부지를 활용해 조성될 ‘웹툰 창작·창업형 교육과정’을 위한 창의적 학습공간 배치안이 공개됐다. 경북교육청은 단순한 시설 건립을 넘어 학생 개개인의 잠재력과 역량을 극대화할 수 있는 새로운 대안교육 모델의 방향을 제시하며 지역사회와 소통하는 시간을 가졌다.


한 참석 주민은 “기존 교육시설에 더해 현대적 교사와 기숙사가 새로 들어선다는 소식에 기대가 크다”며 “전문적 교육 환경 속에서 아이들이 꿈을 마음껏 펼칠 수 있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가칭)한국웹툰고등학교는 총 6학급, 90명 규모의 기숙형 학교로, 오는 2029년 3월 개교를 목표로 추진 중이다. 경북교육청은 주민 의견을 반영해 설립 계획을 구체화하고, 지역 교육공동체와의 상생을 통한 조화로운 학교 모델을 구축할 방침이다.


임종식 교육감은 “(가칭)한국웹툰고등학교는 학생들의 예술적 재능을 전문 역량으로 키워 나가는 대안교육의 새로운 모델이 될 것”이라며 “준비 단계부터 주민들과 긴밀히 협력해 지역사회와 함께 성장하는 배움터로 차질 없이 건립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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