편중된 경실련의 관사 부활 성명서 발표 치명적 오류? 장세용 시장 관사 관리비 책정은 없어

김도형 0 4,6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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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도청 대외통상협력관 게스트하우스는 관사로 이용되고 있다.

 

되돌려 받는 전세보증금 무엇이 문제? K시의원 "관리비,세금 책정한 사실이 없다." 주장

김 전 지사의 대외통상협력관 사적 이용 지적 않는 경실련, 형평성에 문제있다 지적 

헐뜯기 위한 성명서로 밖에 보이지 않는다는 시민 여론 들끓어

 

(전국= KTN) 김도형 기자= 3일 구미경실련에서는 '관사부활, 장세용 시장은 민심을 등지기로 했나?'라는 제목의 성명서를 통해 장 시장에 대한 맹비난에 나섰다.

 

구미경실련의 발표를 인용 보도한 언론들의 사실 관계 검증 없는 기사로 인해 장세용 시장의 관사는 여론의 도마 위에 오른 모양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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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만 관사를 두고 경실련의 편중된 의견이라는 지적이 드세 보인다.

 

더불어민주당 K시의원에 따르면 도의회 자유한국당 S도의원의 말을 인용해 "경북도청의 경우 별관이 2채가 있고 워낙 화려하고 말썽이 나니까 사용을 안하고 외국인 접견실로 나둔 것 같다."라는 사실을 지적하면서 900㎡로 화려하게 지은 대외투자협력관을 관사로 쓰려고 한 김 지사에 대해서는 지적하지 않는 경실련의 발표는 형평성에 어긋난다는 입장을 보였다.

 

또 K시의원은 "55평의 관사가 크다면 클 수도 있겠으나 나중에 돌려 받을 수 있는 전세보증금이어서 큰 문제가 되지 않는다."라는 말과 함께 관리비와 세금 30만원까지는 책정하지 않았다고 밝혔으며 "이 사실을 경실련이 몰랐다면 큰 치명타"라고 지적한 K의원은 김 전 지사를 거론 않고 장 시장만을 비난하는 경실련의 편중된 성향에 여론이 들끓고 있다고 했다.

 

더불어 민주당 P도의원에 따르면 경북도청 대외통상교류관을 김관용 전 지사가 자주 사적으로 이용했다고 하며, 김 전 지사의 관사로 이용된 안동 아파트의 경우 3억8천만원에 임대했다고 밝혔다.

 

현재 이철우 지사가 관사로 사용하고 있는 대외통상교류관 게스트하우스를 비롯해 별관은 경북도청이 대구에서 안동으로 옮겨오면서 신청사 옆 5천㎡에 지하1층~ 지상 1층 한옥 양식으로 71억원을 들여 건립됐다. 대외통상교류관은 건립  당시 ‘도지사 관사 겸용’ 논란이 일면서 김관용 전 경북도지사가 안동 시내 아파트를 전세로 빌려 관사로 사용해 왔다.

 

한편, NSP통신 전병택 기자는 경실련의 시장 관사 사용건 논란에 대해 "관사 폐지 추세에 역행한다는 의견으로 대구시장 관사와 김관용 시절을 비교했는데, 이런 부분은 좀 더 알아 볼 필요가 있다"고 밝히며 권영진 대구시장의 경우 롯데캐슬 더 퍼스트를 6억4800만원에 인수해 관사로 사용 중이라는 사실을 언급했다.

 

또 대구시 관사 현황에 대해 전 기자는 1급 관사 1채(대구시장). 2급 관사 3채(행정.경제 부시장, 국제관계대사), 3급 관사 10채(기획조정실장, 소방안전본부장, 서울본부장 등) 총 14채의 아파트를 관사로 사용중이라며 "관사 5채 아파트 매입으로 총 23억7800만 원의 세금이 쓰였고 임차 아파트 9채는 보증금 총 3억1500만원에 연간 월세는 총 1억2420만 원이다"라고 했다.

 

한편으로 전 기자는 구미지역 박정희 기념사업에 대해 언급하며 "죽은 박정희를 위한 생일잔치도 수억씩 사용하며 열어주고, 박정희 우상화 기념사업하는데에 수천억 세금 쓸때는 입 다물고 있더니 세상에 산 사람 집하나 전세로 마련해준다고 이렇게 난리치는 것은 좀 과한 부분이 많은 듯 하다"라며 경실련의 성명서 발표를 겨냥해 유감을 표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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