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주시, 경북전문대 농산업가공창업과정 수료식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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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산업 전문농업인 37명 배출… 2015년 이후 총 331명 양성


[한국유통신문= 김도형 기자] 영주시가 농산업 전문인력 육성의 산실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영주시는 19일 경북전문대학교에서 제11기 농산업가공창업과정 수료식을 개최하고, 지역 농업 발전을 이끌 전문농업인 37명을 새롭게 배출했다고 밝혔다.


경북전문대학의 농산업가공창업과정은 지역 농업인의 농산물 가공 역량을 높이고 6차 산업 경쟁력을 강화하기 위한 맞춤형 교육 프로그램으로, 2015년 영주시와 경북전문대가 협약을 체결해 문을 열었다. 농번기에 타 지역 대학으로 이동해야 했던 불편을 줄이며 지역 밀착형 전문교육 과정으로 호평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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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료생들은 그동안 지역의 농산물 가공·제조 실무는 물론 경영 및 융복합 프로그램을 이수하며 미래 농산업융합 전문경영인으로 성장했다. 특히 올해 과정은 3월 14일 개강해 12월까지 약 10개월간 총 202시간의 일정으로 진행됐다. 이론 및 실습 교육 외에도 선진지 견학과 현장 체험을 통해 실질적인 기술과 경영 노하우를 습득할 수 있는 시간이 마련됐다.


영주시는 이번 11기 과정을 통해 배출된 37명을 포함해, 2015년 개설 이후 총 331명의 농산업 전문인력을 양성하는 성과를 거뒀다. 이들은 지역 농·산업 가공 상품 개발과 보급을 선도하며, 농가의 신소득원 창출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한상숙 영주시 농업기술센터 소장은 “농업의 부가가치를 높이기 위해서는 차별화된 농산물 가공제품 개발이 필수적”이라며 “수료생들의 열정에 박수를 보내며, 시에서도 미래 지향적인 부자 농촌을 만들기 위한 행정적 지원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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