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36회 구미상공대상 수상자 선정…“지역 산업 발전의 주역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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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영·무역·기술·지역발전 4개 부문 6명 수상… 구미산단 미래 이끄는 리더들

“구미상공회의소, 신년인사회서 시상 예정… ESG·수출·기술혁신 공로 인정”


[한국유통신문= 김도형 기자] 경북 구미상공회의소(회장 윤재호)는 제36회 구미상공대상 수상자를 선정하고 2026년 1월 5일(월) 신년인사회에서 시상식을 개최할 예정이다.


구미상공대상은 1989년 제정돼 지역 상공업 발전과 상공인의 사기 진작을 위해 공헌한 유공자를 발굴·시상해 온 지역 대표 경제상이다. 올해는 △경영 △무역(대기업·중소기업) △기술(대기업·중소기업) △지역발전 등 4개 부문에서 모두 6명이 선정됐다.


경영대상: ㈜태평양금속 김찬하 대표이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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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찬하 대표이사는 1989년 입사 이후 선도적인 경영전략으로 회사가 전자·자동차·통신기기용 영구자석 분야에서 독보적 위치를 확보하도록 이끌었다. 전기차 모터와 2차전지 등 신산업 진출로 일자리 창출과 지역경제 활성화에도 기여했으며, ISO45001 인증과 ESG경영 S등급을 획득했다. 또한 노사협력과 사회공헌에도 앞장서 ‘제12회 경북클린경영대상 대상’을 수상했다.


무역대상(대기업부문): ㈜케이이씨 박강석 부본부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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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강석 부본부장은 30년간 공정개발과 플랫폼화를 주도하며 전력반도체 기술력을 글로벌 수준으로 높였다. 국내외 기업과의 상생협력으로 안정적 공급망을 구축했고, 글로벌 시장 확대를 이끌어 흑자경영 달성에 기여했다.


무역대상(중소기업부문): 일성기계공업㈜ 김도균 실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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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도균 실장은 2014년 입사 후 압력용기 및 2차전지 설비사업을 총괄하며 수출 경쟁력을 강화했다. 세계 최초 편광필름 제조라인 프로젝트 성공, ‘수출의 탑’ 수상, 신형 텐타기 ‘선슈퍼Ⅲ’를 통한 방글라데시 시장 확대 등으로 회사의 글로벌 성장과 구미 수출산업 발전에 기여했다.


기술대상(대기업부문): 한화시스템㈜ 박진융 팀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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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진융 팀장은 23년간 군용 전자광학 장비 개발을 주도하며 국산화 및 기술자립을 실현했다. 공급망 위기 대응과 대체품 개발을 통해 안정적 납품체계를 확립했으며, 폴란드·호주 등으로 수출을 확대해 K-방산의 위상 제고에 기여했다.


기술대상(중소기업부문): ㈜케이에이치바텍 남광희 대표이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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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광희 대표이사는 독보적인 폴더블 힌지 및 금속분말사출(MIM) 기술을 바탕으로 ICT 산업을 이끌고 있다. 최근 자동차 부품 사업으로 외연을 확장해 구미 국가산단에 330억 원 규모 자동차 전용공장을 설립 중이며, 이를 통해 약 300명 이상의 고용 창출이 기대된다.


지역발전대상: ㈜지에스구미열병합발전 이정균 대표이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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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정균 대표이사는 구미발전소의 독립법인 전환을 주도하며 지역 에너지 산업의 새 전환점을 마련했다. 친환경 에너지로의 전환과 지역인재 우선채용을 추진, 구미 산업단지의 경쟁력 강화와 지역경제 활성화에 이바지하고 있다.


윤재호 회장은 “구미상공대상은 산업 발전의 현장에서 묵묵히 헌신한 분들의 노고를 기리는 상”이라며 “이번 수상자들이 지역경제 회복과 지속가능 성장의 주축이 되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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