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생회복·법치수호” 경북 국민대회, 25일 구미역 광장서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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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유통신문= 김도형 기자] 국민특보단포럼이 ‘대한민국을 바로 세우기 위한 민생회복과 법치수호 경북 국민대회’를 오는 11월 25일(화) 오후 3시 구미역 광장에서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국민대회는 전국 순회 형식으로 진행 중인 ‘민생 레드카드’ 캠페인의 경북 구미 일정으로, 지역 시민과 당원들의 참여를 독려하기 위해 마련됐다.


단체 측은 “민생이 흔들리고 법치가 흔들리는 지금, 현장에서 국민의 목소리를 모으고 책임 있는 변화를 촉구하기 위한 자리”라고 취지를 설명했다. 특히 이번 집회가 단순한 지역 행사에 그치지 않고, 부산·울산(11월 22일), 경남 창원(11월 23일), 구미(11월 25일), 충남 천안(11월 26일), 대구(11월 28일), 대전·충북 청주(11월 29일), 강원 원주(11월 30일), 인천(12월 1일), 경기 용인(12월 2일) 등으로 이어지는 전국 단위 국민대회의 흐름 속에 있다는 점도 강조했다.


국민특보단포럼은 이번 경북 국민대회를 통해 “민생 회복과 법치 수호라는 시대적 요구를 재확인하고, 국민의힘이 ‘혁명적 혁신’으로 나아가는 데 힘을 보태겠다”는 입장이다. 단체는 국민의힘이 앞으로 개방성·다양성·포용성·유연성의 리더십을 발휘해야 한다고 주장하며, 그 과정에서 국민특보단포럼이 선봉에 서겠다고 밝혔다.


홍성태 국민특보단포럼 상임대표는 “국민과 당원이 함께하는 실천의 장이 될 것”이라며 “구미에서 열리는 이번 국민대회에 많은 시민과 당원들이 참여해 민생과 법치를 바로 세우는 뜻을 모아 달라”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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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성태 특보단장

 


한편 ‘민생회복과 법치수호 경북 국민대회’는 11월 25일(화) 오후 3시, 구미역 광장에서 진행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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