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교육청, ‘대박 예감 수능 마중물’ 2회 모의평가 실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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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경북교육청,‘대박 예감 수능 마중물’경북 자체 제작 수능 모의평가 호평(도내 교사 61명이 직접 출제하고 해설 강의 제공으로 수험생 마무리 학습력 강화)_01.jpg

 

1.경북교육청,‘대박 예감 수능 마중물’경북 자체 제작 수능 모의평가 호평(도내 교사 61명이 직접 출제하고 해설 강의 제공으로 수험생 마무리 학습력 강화)_02.png


 

수능 적응력 향상 위한 실전 대비…출제 교사 해설 강의도 제공


[한국유통신문= 김도형 기자] 경북교육청(교육감 임종식)은 2026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을 앞두고 수험생들의 문제 해결력과 시험 적응력 강화를 위해 자체 제작한 수능 모의평가 ‘대박 예감 수능 마중물’ 제2회 시험을 지난 29일 도내 일반계고 및 자율고 등 126개교에서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모의평가는 지난 8월에 이어 두 번째로 진행된 것으로, 수능 및 평가원 모의평가 출제 경험이 풍부한 도내 교사 61명이 직접 참여해 최신 출제 경향을 반영했다. 특히 제1회 모의평가에서는 실제 9월 평가원 모의평가와 유사한 문항이 다수 포함돼 높은 현장 호응을 얻은 바 있다.


경북교육청은 수험생의 실질적 마무리 학습을 돕기 위해 출제위원들이 참여한 ‘마무리 학습법 특강’과 ‘모의평가 해설 강의’를 온라인 학습 채널 ‘맛쿨 멋쿨–GBE 수능 방송’을 통해 상시 제공하고 있다. 이를 통해 학생들이 자율적으로 복습하며 실전 감각을 키울 수 있도록 지원한다.


이번 모의평가에 참여한 한 수험생은 “문제 구성과 난이도가 실제 수능과 비슷해 긴장감 속에서 연습할 수 있었다”며 “시간 관리와 실수 점검에 큰 도움이 됐다”고 말했다.

경북진학지원단 소속 교사는 “연계 문항 비중이 높고 핵심 개념 중심의 문항 구성이 우수해 취약 영역을 정확히 진단하고 학습 전략을 보완하는 데 효과적이었다”고 평가했다.


임종식 교육감은 “이번 경북 모의평가가 학생들이 수능 경향을 파악하고 학업 수준을 가늠할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되었기를 바란다”며 “모든 수험생이 원하는 결과를 얻을 수 있도록 끝까지 응원하고 지원하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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