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챗GPT가 공문 써준다고?” 구미시, 실무형 AI 교육 눈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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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원 60명 대상 행정 업무에 생성형 AI 접목…공문 작성부터 민원응대까지 실습 중심 구성


[한국유통신문 = 구미] 김도형 기자 = 디지털 행정혁신을 위한 구미시의 행보가 한 발 앞서가고 있다. 구미시는 7월 3일, 시립중앙도서관 정보화교육장에서 직원 60명을 대상으로 '챗GPT 활용 실무 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행정업무에 인공지능(AI) 기술을 접목해 업무 효율성과 시민 응대 역량을 높이기 위한 실무형 프로그램으로 마련됐다. 특히 단순한 이론 강의가 아닌 실제 공문서 작성, 민원 처리 등에 바로 활용할 수 있는 사례 중심으로 구성돼 큰 주목을 받았다.


AI로 공문 쓰고 민원 대응까지…직원들 실무 역량 'UP'

이날 강의는 한국강사교육협회 김진희 대표가 맡아, 생성형 AI의 개요부터 행정 활용법까지 실무에 즉시 적용 가능한 내용으로 채워졌다.

교육 주요 내용은 다음과 같다.


생성형 AI의 최신 동향 소개


공문서 초안 작성 자동화


민원 응대 문구 작성 및 개선


자료 요약 및 정보 분석 기능 실습


특히 실제 구미시 행정자료를 활용한 실습을 통해, 참가자들은 챗GPT의 활용 가능성과 동시에 AI 사용의 한계점과 유의사항까지 체감하며 디지털 도구에 대한 이해도를 높이는 기회를 가졌다.


구미시, 디지털 리터러시 강화 위한 후속 교육도 예고

구미시는 이번 교육을 시작으로 직원 대상 디지털 역량 진단 및 맞춤형 심화 교육 과정을 연차적으로 확대할 계획이다. 이를 통해 챗GPT 등 생성형 AI 도구를 시민 서비스 품질 향상에 실질적으로 기여하는 행정 플랫폼으로 발전시킨다는 방침이다.


시 관계자는 “미래 행정은 인공지능을 얼마나 실무에 잘 접목하는가에 달려 있다”면서, “공무원의 디지털 전환 역량이 곧 행정 서비스의 경쟁력이므로, 앞으로도 지속적인 학습과 훈련의 기회를 제공해 시민 중심의 스마트 행정을 구현하겠다”고 강조했다.


구미시는 앞으로 민원 대응, 정책 기획, 보고서 작성 등 다양한 행정 분야에 AI 기술을 본격 도입해, 공무원 업무 부담을 줄이고 시민 편의를 높이는 디지털 행정환경 조성에 박차를 가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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