美FDA, 코로나19 백신접종 '65세 이상'·고위험군으로 제한 추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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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유통신문= 이용범 기자] 코로나19 백신은 코로나19 바이러스의 빠른 확산에 따라 충분한 검증없이 완벽하지 않은 상태에서 출시 된 것이 사실이다. 그러다 보니 코로나19 백신 부작용으로 많은 사람들이 피해를 입게 되었다.

코로나 백신 접종 후 사망한 사람은 공식 집계된 숫자로 2천 789명에 이른다. 물론 공식집계 되지 않은 사망자를 포함하면 그 숫자는 훨씬 많을 것이고, 또한 백신으로 인한 중증 환자와 부작용 피해를 입고 있는 사람은 무려 485,000명에 이른다.

2024년 4월 코로나백신희생자법이 국회에서 제정 통과되었지만 아직 이렇다 할 코로나 및 백신희생자에 대한 정부의 지원이 이루어 지고 있지 않아 코로나 및백신 관련 피해자가 많은 고통을 받고 있다. 코로나희생자메모리얼파크조성위원회와 코로나19진상규명시민연대는 2025년 5월 15일, 코로나19희생자 및 백신희생자정부신속지원 촉구 결의대회를 국회에서 개최하여 유족과 희생자,후유장애인들에게 신속한 정부 지원이 이루어지도록 촉구한 바 있다.

이런 와중에 불룸버그 통신과 미 ABC 방송 등에 따르면 식품의약청(FDA)은 향후 코로나19 백신 접종을 65세 이상 또는 기저 질환을 가진 사람들로 제한하기로 하는 계획을 전날 발표했다는 기사를 전해 왔다.

FDA의 마틴 마카리 청장과 백신 책임자 비나이 프라사드 박사는 '뉴잉글랜드 의학 저널'에 발표한 글에서 건강한 성인과 어린이·청소년에 대한 코로나19 백신은 제약사들이 장기 위약 대조군에 대한 대규모 임상시험을 하지 않을 경우 승인하지 않을 방침이라고 밝혔다.

미 언론은 이런 백신 규제 방침이 제약사들의 비용 부담을 크게 늘려 새로운 백신 개발에 장벽이 될 것으로 전망했다. FDA 측은 젊고 건강한 사람들을 대상으로 한 백신 접종의 경우 위험 대비 효과가 떨어진다고 주장했다. 미 당국은 '백신 회의론자'로 유명한 로버트 케네디 주니어 보건복지부 장관이 취임한 뒤 백신 승인에 대한 규제를 점차 강화하는 추세다.

코로나 19 바이러스의 빠른 확산에 따라 충분한 검증없이 개발된 백신의 피해 사례를 볼 때 이번 미국의 식품의약청(FDA)이 향후 코로나19 백신 접종을 65세 이상 또는 기저 질환을 가진 사람들로 제한하기로 하는 계획의 발표는 백신 개발에 신중해야 한다는 백신 개발에 대한 경종을 울리는 조치라 하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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