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불어민주당 경북도당, 구미역서 ‘진짜 대한민국’ 대선 출정식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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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철호 위원장 “자유민주주의 회복과 구미의 변화” 강조…청년·전직 시장도 힘 보태며 22일간 대장정 돌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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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유통신문= 김도형 기자] 5월 12일 오후, 구미역 광장은 파란색 물결로 가득 찼다. 더불어민주당 경북도당 ‘진짜 대한민국’ 선거대책위원회가 6·3 대통령 선거 공식 선거운동의 시작을 알리는 구미지역 출정식을 개최했다. 이날 현장에는 김부겸 중앙당 총괄선대위원장, 김철호 구미갑 지역위원장, 김현권·권오을 경북도당 상임선대위원장 등 주요 인사와 당원, 시민들이 함께했다.


김철호 구미갑 지역위원장: “진짜 대한민국 건설, 구미에서 시작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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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철호 위원장은 “이번 대선은 단순한 정권교체가 아니라 자유민주주의 회복과 진짜 대한민국 건설을 위한 역사적 선택”임을 강조했다. 그는 윤석열 전 대통령의 계엄령 선포와 내란 사태를 거론하며 “자유민주주의 체제를 무너뜨린 장본인이 누구냐. 바로 윤석열 전 대통령”이라고 강하게 비판했다. 이어 “이번 선거에서 우리가 반드시 자유민주주의를 회복해야 한다. 냉철하게 판단해 기호 1번 이재명 후보를 지지해달라”며 “구미도 이제 변해야 한다. 우리 대구·경북이 다시 깨어나는 선거가 되길 바란다”고 호소했다. 마지막으로 “6월 3일, 대한민국이 진짜 대한민국으로 다시 태어나는 날이 되도록 시민 여러분의 적극적인 투표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연설을 마쳤다.


김부겸 총괄선대위원장: “헌정질서와 경제, 청년의 미래를 위해 바꿔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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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부겸 전 총리는 “이번 선거는 무너진 헌정질서를 바로 세우고, 대한민국을 다시 합의된 헌법 질서 위에 세우는 일”이라며, “12월 3일 계엄령 사태 이후 대한민국에서 사라진 80조 원의 돈, 무너진 구미의 산업과 청년의 미래를 반드시 되찾아야 한다”고 역설했다. 그는 문재인 정부 시절 추진한 ‘구미형 일자리’와 LG에너지솔루션 2차전지 양극제 공장 유치 성과를 언급하며 “윤석열 정권 들어와 이 사업들이 흐지부지됐다. 구미 경제를 살리고, 청년들이 떠나지 않는 경북을 만들기 위해 기호 1번 이재명을 선택해달라”고 호소했다.


김현권·권오을 상임선대위원장: “구미의 변화, 일 잘하는 이재명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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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현권 상임선대위원장은 “구미의 KTX는 언제 섭니까? 기업이 떠나고, 되는 일이 없다는 시민들의 목소리가 많다”며 “일자라는 사람, 이재명이 구미와 대한민국을 다시 살릴 수 있다”고 강조했다. 권오을 상임선대위원장 역시 “구미에서 민주당 한다는 게 얼마나 힘들었겠냐”며 지역 당원들의 노고를 격려하고, “이번 선거에서 반드시 변화의 바람을 일으키자”고 목소리를 높였다.


김민주 청년위원장: “정치가 바뀌어야 청년의 삶이 바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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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민주 더불어민주당 경북도당 청년위원장은 구미 청년들이 겪는 현실적 어려움과 불평등, 그리고 지역에서 청년이 설 자리가 점점 줄어들고 있다는 점을 강조했다. “정치가 바뀌어야 청년의 삶이 바뀐다”며, 기득권 정치의 벽을 허물고 청년이 주인공이 되는 새로운 대한민국을 만들어야 한다고 호소했다. 이재명 후보와 더불어민주당이 청년의 미래와 지역 발전을 위해 반드시 필요하다는 점을 역설했다.


장세용 전 구미시장: “구미의 변화와 발전, 새로운 리더십 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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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세용 전 구미시장은 구미의 산업과 경제가 정체된 현실을 지적하며, “구미의 변화와 발전을 위해서는 새로운 리더십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자신이 시장 재임 시절 추진했던 구미형 일자리 등 정책 성과를 언급하며, 민주당이 다시 한 번 구미 발전의 견인차가 되어야 한다고 밝혔다. “구미가 더 이상 과거에 머물러 있을 수 없다. 시민 여러분과 함께 새로운 미래를 열겠다”고 호소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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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출정식은 대규모 동원형 유세에서 벗어나 골목골목을 찾아가는 주민 밀착형 방식으로 진행됐다. 연설 시간도 짧고, 음향도 최소화하며 겸손하게 시민들에게 다가가는 모습이 인상적이었다. 현장에서는 자유민주주의 회복, 경제 재도약, 청년의 미래, 구미의 변화라는 핵심 메시지가 반복적으로 강조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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