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마을운동 정신을 배우고 체험하며 지역공동체 일원으로 성장 지원
[한국유통신문= 김도형 기자] 새마을재단(대표이사 이승종)은 4월 26일, 구미 새마을운동테마공원 일대에서 김천시 외국인 계절근로자 100여 명을 대상으로 새마을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라오스 출신 근로자들을 대상으로, 한국 사회 적응과 지역 공동체 참여를 돕기 위해 기획됐다.
최근 농촌과 산업 현장에서 외국인 근로자의 비중이 증가하면서, 이들의 사회 통합을 지원하는 프로그램의 필요성이 커지고 있다. 새마을재단은 이에 발맞춰 새마을운동의 역사와 가치, 공동체 정신, 협력의 중요성을 주제로 한 이론 강의와 현장 체험을 병행하는 교육 프로그램을 준비했다.
이날 교육은 새마을재단 전문강사 전상조 강사가 맡아, 새마을운동의 탄생 배경과 발전 과정, 그리고 세계 빈곤퇴치에 기여한 성과들을 소개했다. 이어 새마을테마공원과 새마을운동 전시관을 방문해, 박정희 대통령 역사자료관과 생가를 탐방하며 새마을운동의 뿌리를 직접 체험했다. 금오산 자연보호운동 발상지도 함께 둘러보며, 환경보호의 중요성까지 체감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승종 새마을재단 대표이사는 “외국인 계절근로자들이 한국의 문화와 사회적 가치를 이해하고, 새마을정신을 몸소 체험할 수 있도록 하는 것이 이번 교육의 핵심"이라며, “앞으로도 다양한 교육과 체험 프로그램을 통해 상호 문화 이해를 높이고, 지역사회의 건강한 구성원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고 강조했다.
이번 교육은 올해 총 3회 예정된 김천시 외국인 계절근로자 새마을교육 중 첫 번째 행사로, 향후 ▲5월 24일 포항 ▲6월 22일 청도에서 순차적으로 이어질 계획이다.
새마을재단은 앞으로도 외국인 근로자들이 단순 노동력 제공을 넘어, 지역사회의 일원으로서 뿌리내릴 수 있도록 다양한 프로그램을 지속할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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