놀이 중심 교육환경 조성으로 유아 자율성과 창의성 키운다
[한국유통신문= 김도형 기자] 경북교육청(교육감 임종식)은 유아 놀이 중심 교육활동을 지원하기 위해 ‘2025 유치원 놀이친화적 환경개선 사업’을 확대 추진한다고 15일 밝혔다. 이 사업은 유아들이 자율적이고 창의적인 놀이를 통해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는 환경을 마련하는 데 초점을 맞춘다.
2024년에는 도내 20개 유치원에 총 4억 원의 예산이 지원되었으며, 2025년에는 50개 유치원을 선정해 각 기관당 1,000만 원씩 총 5억 원 규모로 확대 시행된다. 선정된 유치원은 외부 전문가의 컨설팅을 바탕으로 유아 발달 특성에 맞는 실내·외 놀이 환경을 조성하게 된다.
실외 환경은 황토 벽치기, 통나무 오르기 구조물, 물길 만들기, 모래 덮개 놀이터, 작은 언덕, 숲 놀이 공간 등 유아들의 오감 자극과 자연 체험을 유도하는 비구조적 놀이공간으로 구성된다. 이는 심신의 조화로운 발달을 돕고, 다양한 신체활동을 경험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실내 환경은 놀이와 쉼이 공존하는 유연한 공간으로 재구성된다. 몰입을 유도하는 공간 설계와 따뜻한 분위기의 인테리어는 유아의 놀이동기를 자극하고, 다채로운 놀이 경험 제공에 초점을 맞춘다.
임종식 교육감은 “놀이는 유아의 삶이자 배움의 방식”이라며, “유아들이 풍부한 놀이 경험을 통해 스스로 배우고 성장할 수 있도록 교육환경을 지속적으로 개선하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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