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동시, 산불 확산에 따른 행사 취소 결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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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불 확산 방지 및 시민 안전 최우선 고려


[한국유통신문= 김성원 기자]안동시는 지난 22일(금) 의성에서 발생한 산불이 강한 바람과 건조한 날씨 속에서 안동 지역으로 빠르게 확산함에 따라, 퇴계선생 마지막 귀향길 재현행사(3.314.13), 안동벚꽃축제(4.24.6), 온누리상품권 환급행사(3.27~3.31)를 취소한다고 26일(수) 공식 발표했다.


현재 급속도로 확산한 대형 산불로 인해 안동시민 4천여 명 이상이 체육관 등 대피소로 긴급 대피한 상태다. 이와 함께 단수, 정전, 통신 두절 등의 피해가 발생하며 시민들의 불편이 가중되고 있다.


이에 안동시는 산불 진화 및 주민 대피에 총력을 기울이며, 시민 안전과 산불 확산 방지를 최우선으로 고려해 예정된 행사를 취소하기로 결정했다.


안동시 관계자는 "귀향길 재현행사 등을 기대해주셨던 시민과 관광객 여러분께 아쉬운 소식을 전하게 되어 유감스럽다"면서도, "무엇보다 중요한 것은 시민의 안전이며, 신속한 산불 진화와 복구로 내년에는 더욱 알찬 행사로 보답하겠다"고 전했다.


행사 관련 문의처


퇴계귀향길 재현행사: 문화예술과 (☎ 054-840-5822)


안동벚꽃축제: 관광정책과 (☎ 054-840-5511)


온누리상품권 환급행사: 축산과 (☎ 054-840-549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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