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규재, 조선일보와 보수 진영에 직격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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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규재 전 한국경제신문 주필

 

 

"조선일보는 변절했다… 보수는 깊이 잠들어 있다"

 

[한국유통신문= 김도형 기자] 정규재 전 한국경제신문 주필이 3월 20일 자신의 페이스북을 통해 조선일보와 보수 진영을 강하게 비판했다. 그는 조선일보가 헌법재판소의 신뢰를 훼손하고 내란 수사를 왜곡하는 보도를 하고 있다고 지적하며, 보수 집단 역시 올바른 가치에서 멀어졌다고 주장했다.


정규재는 조선일보가 헌법재판소 재판관들의 사상 문제를 집요하게 파고들며, 헌재의 신뢰를 흔드는 행위를 하고 있다고 주장했다. 또한, 계엄 내란 수사와 관련해 사소한 문제점을 부풀려 보도하며, 수사 전체를 불신하게 만드는 편향적 보도를 하고 있다고 비판했다.


그는 조선일보가 윤석열 대통령을 사실상 공개적으로 지지하고 있으며, 한동훈 법무부 장관을 밀어주기 위해 특정한 보도 태도를 유지해왔다고도 지적했다.


정규재는 자신이 "변절했다"는 일부의 비판에 대해 강하게 반박하며, 윤석열 진영과 거리를 둔 것은 처음부터였다고 강조했다.


자신은 윤석열 대통령의 "포학성과 무지, 검사적 잔악성"에 처음부터 반대했다고 주장했다.

 

정규재는 대선 당시 윤석열을 지지한 보수 진영을 "도덕적으로 파탄났다"고 평가하며 자신은 변절한 것이 아니라 일관되게 자유민주주의와 자유시장주의를 지켜왔다고 강조했다.


정규재는 보수 집단 전체를 향한 날 선 비판도 이어갔다. 그는 보수 집단이 윤석열을 지지하면서 공정성과 원칙을 잃었다고 주장하며, 윤석열 지지자들을 "도덕적으로 파탄난 자들"이라고 비판했다/

 

더불어 부정선거를 주장하는 세력을 "경멸한다"고 언급했으며 보수 집단을 "집단이 아니면 사고할 수 없는 인간들"이라고 규정했다.

 

그는 마지막으로 "보수는 깊이 잠들어 있다"고 평가하며, 현재의 보수 진영이 무비판적인 집단 사고에 빠져 있다고 지적했다.


정규재의 이 같은 발언은 조선일보와 보수 진영 내에서 큰 파장을 일으킬 것으로 예상된다. 그의 비판이 정치적 논쟁을 더욱 가열시킬지 주목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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