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반도 평화‧자주 외교의 새 시대, 조국혁신당이 열어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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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국혁신당 외교안보특위 출범, 대한민국 외교의 새 길 열어

위원장 김준형 의원, 부위원장 강경숙, 박은정, 백선희, 이해민 의원 참여

최종건, 이승환, 남기정, 김종대, 문장렬, 김창수 등 각계 전문가 결집


[한국유통신문= 김도형 기자]조국혁신당 외교안보특별위원회가 2월 28일(금) 오전 10시, 국회 본관에서 발대식을 열고 공식 활동을 시작했다. 이날 발대식에는 김선민 당대표 권한대행, 서왕진 최고위원, 신장식 국회의원 등이 참석하여 힘을 보탰다.


김선민 당대표는 인사말에서 “김대중, 노무현, 문재인 정부 등 민주‧진보 진영 정부는 자주적이고 다변화된 외교정책을 추진해 왔다.”면서 “한반도 평화는 우리가 설계할 수밖에 없고, 이를 지키기 위해 내란 세력뿐만 아니라 편중 외교론자, 신냉전주의자들도 함께 청산해야 한다.”며 외교안보특별위원회의 주도적 역할을 당부했다.


김준형 외교안보특별위원장은 “국내외적으로 거대한 전환기를 맞이한 상황에서 국내적으로는 민주주의 회복이라는 과제가, 국제적으로는 태풍급 변화에 대한 대비가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이어 “안팎으로 위기가 닥쳤지만, 이를 전화위복의 계기로 삼아 외교에서 진보적 가치를 실현하는 역할을 담당해 나가겠다.”며 외교안보특별위원장으로서의 각오를 밝혔다.


조국혁신당 외교안보특별위원회는 김준형 의원을 위원장으로, 강경숙, 박은정, 백선희, 이해민 의원이 부위원장으로 참여했다. 또한, 최종건 연세대 교수(前외교부 제1차관), 이승환(前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사무처장), 김창수(前대통령실 통일비서관, 前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사무처장), 남기정(서울대 일본연구소 교수), 문장렬(前국방대 교수), 김종대(前국회의원), 정현곤(前대통령실 시민참여비서관), 이문영(서울대 통일평화연구원 교수), 최필수(세종대 교수), 정수현(공주대 교수), 조영미(前중앙대 연구교수) 등 외교‧안보‧통일 분야에서 활발한 활동을 펼쳐 온 전문가들이 위원으로 참여했다.


조국혁신당 외교안보특별위원회는 급변하는 국제 환경 속에서 한반도 평화와 국익을 최우선으로 삼고, 실질적인 외교·안보·통일 전략을 마련하는 데 주력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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