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양군, 인구절벽 극복 위한 전략과 성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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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양군, 인구 증가를 위한 종합 대책 추진


(전국= KTN) 김도형 기자= 경상북도 북부에 위치한 영양군(군수 오도창)은 심각한 인구절벽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다각적인 정책을 추진하고 있다. 양수발전소 유치, 소방서 개청, 지방소멸대응기금 활용, 결혼·출산 지원 확대 등 다양한 전략을 통해 지역 경제 활성화 및 정주 인구 증가를 도모하고 있다.


1. 양수발전소 유치로 지역 경제 활성화


2023년 12월, 영양군은 양수발전소 유치를 확정하며 150여 개의 일자리를 창출했다. 또한, 건설 공사에 많은 인력이 투입되면서 숙박시설과 식당 등 지역 경제 전반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치고 있다.


2. 영양소방서 개청으로 정주 인구 증가 기대


2024년 2월 24일, 영양소방서 개청과 함께 106명의 소방관이 상주 근무를 시작했다. 이는 지역 내 정주 인구 증가에 있어 중요한 변곡점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3. 지방소멸대응기금을 활용한 정착 지원


영양군은 지방소멸대응기금을 활용해 인구 유입을 촉진하는 다양한 정착 지원 정책을 시행하고 있다.


체류형 전원마을(영양읍, 10호) 조성


정주형 작은 농원(청기면) 조성


임대형 전원주택 및 스마트팜 도입


이러한 사업을 통해 귀농·귀촌 수요를 충족시키고, 출향인 및 은퇴자들이 안정적으로 정착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하고 있다.


4. 결혼·출산 장려 정책 확대 시행


영양군은 결혼 및 출산 장려 정책을 대폭 확대하여 젊은 세대의 정착을 적극 지원하고 있다.


결혼 지원금 확대


기존: 부부당 300만 원 지원


변경: 부부 각각 300만 원 지급 → 총 600만 원 지원


청년부부만들기 사업 확장


기존: 결혼장려금 1회 500만 원 지급


변경: 3년간 매년 500만 원씩 지급 → 총 1,500만 원 지원


출산장려금 2배 확대


첫째 자녀: 월 10만 원 → 20만 원 (연 240만 원, 3년간 지급)


둘째 자녀: 월 15만 원 → 30만 원 (연 360만 원, 3년간 지급)


셋째 자녀: 월 20만 원 → 40만 원 (연 480만 원, 5년간 지급)


이 같은 정책을 통해 영양군은 결혼 및 출산에 대한 경제적 부담을 완화하고, 출산 친화적인 환경을 조성하는 데 주력하고 있다.


5. 영양군수의 비전


오도창 영양군수는 "지역 발전을 위해 실질적이고 효과적인 정책을 지속적으로 추진할 것"이라며, "결혼과 출산에 대한 부담을 줄이고 가족 친화적인 문화를 정착시키는 것이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영양군은 인구절벽 문제 해결을 위해 일자리 창출, 정착 지원, 결혼·출산 장려 정책을 적극적으로 추진하고 있다. 이러한 정책들은 지역 경제 활성화 및 정주 인구 증가로 이어질 것으로 기대되며, 향후 지속적인 지원과 정책 보완을 통해 더 큰 성과를 거둘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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