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양군, 스마트 경로당 개통…디지털 복지 시대 연다

사회부 0 77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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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상회의·스마트 터치 테이블 도입, 어르신들의 새로운 소통 창구 기대


(전국= KTN) 김도형 기자= 영양군(군수 오도창)은 2025년 2월 24일 군청 대회의실에서 ‘스마트 경로당’ 개통식을 개최하며, 어르신들의 디지털 접근성을 높이는 새로운 복지 시스템을 공식적으로 선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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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개통식은 내빈소개, 경과보고, 완료보고, 인사말씀, 축사, 테이프 커팅 등의 순서로 진행되었으며, 특히 군청 대회의실과 스튜디오, 경로당을 화상회의시스템으로 연결해 실시간 여가 프로그램 시연을 진행했다. 참석자들은 스마트 경로당을 직접 체험하며 새로운 소통 방식과 편리함을 경험했다.


이번 사업은 영양군이 ‘2024년 스마트 빌리지 보급 및 확산 사업’ 공모에 선정되면서 추진되었다. 2024년 10월부터 2025년 2월까지 약 4개월 동안 관내 50개소의 경로당에 스마트 경로당 시스템을 구축하는 작업이 진행됐으며, 총 7억 1천4백만 원의 예산이 투입되었다.


스마트 경로당에는 화상회의시스템이 도입되어 다(多) 대(對) 다(多) 실시간 양방향 소통이 가능해졌다. 이를 통해 여러 경로당이 동시에 접속해 노래교실, 건강체조 등 맞춤형 프로그램을 함께 즐길 수 있게 되었다. 또한, 스마트 터치 테이블이 설치되어 어르신들이 디지털 기기와 보다 친숙해지고 인지 기능 향상에도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오도창 영양군수는 “스마트 경로당 구축을 통해 어르신들이 보다 활기차고 건강한 여가 생활을 즐길 수 있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디지털 기술을 활용한 다양한 복지 사업을 추진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이번 스마트 경로당 구축은 디지털 소외 계층이었던 어르신들에게 새로운 소통의 장을 열어주고, 건강한 노년 생활을 지원하는 중요한 계기가 될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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