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민조 한국유통신문 유통사업부 대표, 빛과사랑공동체 이사로 취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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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와 신앙의 조화로 소외된 이웃에게 희망을 전하다

 

(전국= KTN) 김도형 기자= 23일 한국유통신문의 김민조 유통사업부 대표가 재단법인 빛과사랑공동체 이사로 새롭게 취임했다. 김 대표는 사단법인 장애인문화예술협회가 주관하는 행사에서 과천경마장 특설무대에서 열리는 노래자랑 및 문화예술인 공연 기획을 맡아 성공적으로 이끌 것으로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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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상식 목사, 장애 극복과 함께하는 삶의 여정


연예계에서 50년 넘게 활동해 온 오상식 목사는 35세에 가수 생활을 시작했으나, 버거스병이라는 심각한 병을 앓아 팔다리를 10차례에 걸쳐 수술한 경험을 가지고 있다. 이로 인해 그는 장애인이 되었고, 이후 장애인들을 돕는 일에 헌신했다.


오 목사는 "30여 동의 시설을 운영하며 장애인들을 돌봐왔다"고 설명하며, 자신의 헌신적인 활동을 돌아보았다. 또한 남진을 포함한 수많은 가수들과 함께 기부형 공연을 열어 지난 30년 동안 지속적으로 행사를 진행해왔다.


그는 "이제는 혼자만의 활동에서 벗어나 더 많은 분들의 도움을 받아 더 큰 나눔을 실천하고 싶다"고 포부를 밝혔다. 이를 통해 어려운 이웃들을 돕고, 함께 성장하는 삶을 살고자 하는 마음을 전했다.

 

오상식 목사는 앞으로도 엔터테인먼트 분야에서 다양한 활동을 펼치며, 도움이 필요한 이들에게 손을 내밀고, 그들과 함께할 계획이다. "많은 사람들이 관심을 가져주고, 도움이 필요하다"며 따뜻한 마음과 지지를 요청했다.

 

또한, 한국유통신문은 재단법인 빛과사랑공동체의 공식 후원업체로 선정되어, 양 기관은 상호 협력과 발전을 위한 MOU를 체결했다. 이로써 양측은 지속적인 협력 관계를 통해 다양한 문화·예술 활동을 지원할 예정이다.


특히, 김민조 대표는 오상식 목사와 함께 전국 교회에서 간증 집회와 찬송 사역을 진행할 계획이다. 오상식 목사는 1970년대 가수 활동 당시 '화니보이'라는 이름으로 남진, 나훈아, 설운도 등 당대의 유명 가수들과 함께 전국 공연 투어를 진행한 바 있으며, 현재는 목사로서 찬송 사역에 헌신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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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협력을 통해 한국유통신문과 빛과사랑공동체는 문화예술과 신앙을 결합한 다채로운 활동을 전개하며, 소외된 이웃들에게 사랑과 희망을 전하는 데 힘쓸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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