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미소방서 이정훈 소방장, 보건학 박사학위 취득 – 코로나19 구급 대응 연구로 귀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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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대학교에서 박사학위 취득, 코로나19 구급활동 연구로 현장 대응력 강화 기대


(전국= KTN) 김도형 기자= 구미소방서 인동119안전센터의 이정훈 소방장(44)이 지난 8월 23일 경북대학교 글로벌 플라자 효석홀에서 열린 학위 수여식에서 보건학 박사학위를 취득하며 소방 공무원으로서의 또 하나의 이정표를 세웠다. 이번 학위는 그가 지난 2013년 영남대학교에서 보건학 석사를 취득한 이후 10년 만에 이루어진 성과로, 경북대학교 예방의학과 김건엽 교수의 지도 하에 진행된 연구를 통해 얻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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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정훈 소방장의 박사 논문 주제는 "코로나19 유행에 따른 소방 대응 시기별 경상북도 119구급대 이용 환자의 구급소요 시간"으로, 코로나19 대유행 전후의 구급소요 시간 변화를 심층 분석했다. 특히, 구급 이송의 취약 지역으로 알려진 경상북도를 중심으로 연구를 진행, 119구급대의 구급활동 시간 관리에 있어 중요한 기초자료를 제공하는 성과를 거두었다. 이는 향후 감염병 재유행 시 신속하고 효율적인 구급활동 전략 수립에 중요한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된다.


바쁜 일상 속에서도 주경야독을 실천하며 학업을 이어온 이정훈 소방장의 이번 박사학위 취득은 소방 공무원 사회에 큰 귀감이 되고 있다. 현재 그는 구미소방서 구급대원으로 활동하는 동시에 구미대학교 간호대학의 겸임교수로도 재직 중이다.


이정훈 박사는 "가족과 동료들의 지지와 응원 덕분에 힘든 박사 과정을 무사히 마칠 수 있었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연구와 노력을 통해 경상북도 119구급대의 서비스 향상에 기여하겠다"는 포부를 밝혔다.


이정훈 소방장의 이번 성과는 구미소방서를 비롯한 소방 공무원 전체의 자부심을 높이는 동시에, 현장 실무와 학문적 연구의 융합을 통한 전문성 강화의 중요성을 다시 한번 일깨워주는 계기가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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