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은 변화로 새 희망을 키워가는 구미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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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 KTN) 김도형 기자= 경북 구미시가 지방 소멸 위기 속에서도 작지만 혁신적인 변화를 통해 지역 활성화를 이루어내며 주목받고 있다.


구미시에 대한 긍정적인 인식이 크게 확산되고 있다. 최근 범정부 데이터 분석 시스템에 따르면, 구미시에 대한 긍정적 언급이 총 36,564건으로, 부정적 언급 9,727건에 비해 무려 3.76배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이는 지난 4년간 긍정적 언급 비율이 9% 상승한 결과로, 구미를 바라보는 시선이 점점 더 긍정적으로 변화하고 있음을 보여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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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년에는 ‘확진자’, ‘사고’, ‘피해’ 등 부정적 키워드가 주를 이루었지만, 2023년에는 ‘반도체’, ‘여성’, ‘안전’, ‘축제’, ‘출생’, ‘돌봄’ 등의 긍정적 키워드가 부각되었으며, 2024년에는 ‘반도체’와 ‘신라면’, ‘페스티벌’ 등 축제 및 관광 관련 키워드가 많이 사용되었다.


발상의 전환으로 시민 체감도 향상

 

구미시는 큰 예산을 들이지 않고도 발상의 전환을 통해 작은 혁신을 이루어내며 시민들의 호응을 얻고 있다. 대표적인 사례로는 지산샛강 생태공원이 있다. 이곳은 야경 조명과 맨발길 설치로 외면받던 장소를 인기 명소로 재탄생시켰다. 또한, 무인카페 ‘고니벅스’를 설치하여 ‘휴게음식점 불가 지역’에서 시민들의 요구를 충족시켰다.


구미의 대표 관광지인 금오산에서는 잔디광장 출입제한 푯말을 제거하여 시민들에게 새로운 휴식 공간을 제공했으며, 낙동강체육공원에 편의점 설치와 비산나룻길 탐방로를 완성하여 지역 매력을 높였다.


이러한 혁신적인 노력이 성과를 내면서 구미시는 올해 행정안전부의 ‘지방자치단체 적극행정 종합평가’에서 최고 등급을 받았으며, 경상북도 시군 평가에서도 2년 연속 우수등급을 획득하였다.



김장호 구미시장은 “우리가 가지지 못한 것에 불평하지 않고, 구미가 가진 강점을 어떻게 새롭게 발전시킬 수 있을지 공직자들과 함께 고민해왔다”며, “앞으로도 새로운 시각으로 구미만의 강점을 잘 활용하여 도시의 가치를 높여가겠다”고 밝혔다.


구미시는 앞으로도 지속적인 혁신을 통해 지역 사회에 긍정적인 변화를 일으키며, 지방 소멸 위기 속에서도 활력을 더해 나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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