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항남·울릉 민주당 김상헌 후보, 국민의힘 이상휘 후보 불법 다단계 근무 의혹 해명 촉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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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 KTN) 김도형 기자= 더불어민주당 포항 남·울릉 김상헌 후보가 국민의힘 이상휘 예비후보의 사퇴를 촉구했다.


김상헌 후보는 “국민의힘 이상휘 예비후보가 다단계 회사 제이유 네트워크 회사의 홍보팀장으로 활동했던 의혹이 제기되고 있다”며 이상휘 예비후보의 명확한 해명을 요구했다. 또 “이상휘 예비후보는 당시 네트워크 판매활동을 정상적인 방법이라 포장하고 기자간담회를 여는 등 다단계 회사 제이유의 사기행각을 적극 지원했다”고 주장했다. 

 

제이유 네트워크 회사는 회원수가 35만 명의 불법 다단계 회사로 1조 8천억의 부당이득을 취한 단군 이래 최대 불법 다단계 사기사건으로 기록되고 있다.


김상헌 후보는 보도자료를 통해 "이상휘 예비후보가 낸 해명자료는 의혹을 명확하게 해소하지 못하고 있다. 근무기간 증빙서류들을 제시하지 못한다면 즉각 사퇴하고 대국민 사과를 해야 한다"고 촉구했다.


이와 관련해 이상휘 예비후보는 “구직광고를 보고 입사한 것은 사실이다. 3개월 직무수행 교육을 받고 업무배치 과정에서 이상함을 감지하고 퇴사했다”고 보도자료를 낸 바 있다.


이에 김상헌 후보는 “본인은 3개월 근무를 했다고 해명했지만 당시 함께 근무한 분들의 증언은 다르다. 근무기간을 알 수 있는 4대 보험 내역 등의 자료를 공개하고 한치의 의혹도 없도록 깔끔하게 해명하라”고 주장했다.   


또 “의원보좌관으로 근무하면서 오히려 다단계회사의 사기행위를 세상에 알릴 수 있었다고 하는데, 신입교육만 받은 직원이 기업의 사기행각을 드러내는 일등공신처럼 이야기 하는 것은 도무지 이해할 수 없다”고 지적했다.


김상헌 후보는 "이상휘 예비후보는 거론되는 의혹을 깔끔하게 해명하고 출마하라. 신성한 민주주의 전당인 선거가 의혹투성이 후보로 더럽혀지길 원하지 않는다“고 강조했다.


[성명서 첨부]


2024년 3월 14일 


더불어민주당 김상헌 후보 선거사무소




[성명서]


국민의힘 이상휘 예비후보 즉각적인 후보 사퇴를 요구한다.


이상휘 예비후보는 불법 다단계 사기 기업 제이유네트워크의 홍보팀장으로 활동한 의혹이 제기되고 있다


이상휘 예비후보가 근무한 제이유 네트워크는 35만명의 회원을 보유한 불법 다단계 기업으로 부당이득을 취한 금액이 1조 8천억에 이른다. 단군 이래 최대 다단계 사기사건으로 기록되고 있다.


이런 부당한 기업에서 홍보팀장으로 근무한 이상휘 예비후보는 지금 당장 후보를 사퇴하고 대국민 앞에 진심어린 사과를 해야 한다.


이상휘 예비후보는 해명자료를 통해 3개월 근무를 했다고 주장한다. 그러나 함께 근무한 분들의 증언은 내용이 다르다.


그리고 본인은 보좌관으로 근무시 제이유 기업 사정을 잘 알아 기업의 사기행위를 세상에 알린 공익제보자라 주장한다.


공익제보자를 사기꾼들과 한패로 몰아가는 것은 후안무치한 일이다.


이상휘 후보는 명확한 해명을 위해 당시 납부한 4대보험 납입서 등 증빙서류를 제출하고 깔끔하게 해명하길 바란다.


신성한 민주주의의 전당인 선거에서 민생을 이야기하고 포항 발전을 위한 후보들간의 진정한 정책경쟁을 원한다.


의혹투성이 후보로 선거가 더이상 더럽혀지지 않길 진심으로 바란다.



더불어민주당 김상헌 후보 선거사무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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