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장르포] 표면의 미래를 입히다! SIMTOS 2026에서 만난 이온본드 코리아
[한국유통신문= 김도형 기자] 14일 일산 킨텍스 서울국제생산제조기술전(SIMTOS 2026)의 뜨거운 현장 속, 첨단 표면처리 기술로 주목받는 이온본드 코리아(Ionbond Korea)의 부스에는 끊임없이 업계 관계자들이 발걸음을 멈췄다.
세계 22개국에 42개의 기술센터를 보유한 글로벌 코팅 전문기업 이온본드(IHI Ionbond)는 이번 전시에서 차세대 PVD·CVD·PACVD 기술과 더불어 다이아몬드 코팅 솔루션을 선보이며 강렬한 인상을 남겼다.
기자와 만난 임상원 기술고문은 “표면처리 기술은 단순히 외관을 바꾸는 작업이 아니라, 부품의 수명과 성능을 근본적으로 향상시키는 기술”이라며 “이온본드는 소재 선택에서 열처리, 코팅, 후처리까지 토털 솔루션을 제공함으로써 고객의 가치를 높이는 데 집중하고 있다”고 말했다.
그는 이어 “특히 이온본드 코리아는 박사, 석사, 기술사를 포함한 20여 명의 전문 엔지니어로 구성된 기술 중심 조직으로, 각 산업의 요구에 맞춘 맞춤형 연구개발(R&D)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고 있다”며 “최근에는 다이아몬드 코팅 등 초경·고내열 부품용 첨단 코팅 기술까지 확보해 보다 폭넓은 산업 대응이 가능하다”고 덧붙였다.
이번 SIMTOS 2026에서 이온본드는 자동차, 반도체, 항공우주, 금형산업 등 다양한 분야의 방문객들에게 자사 솔루션의 경쟁력을 선보였다.
전시 부스 내 실물 샘플과 기술 데모는 표면처리의 전문성과 신뢰성을 동시에 전달하며, ‘보이지 않는 부분에서 산업의 기반을 다진다’는 기업 철학을 자연스럽게 드러냈다.
마지막으로 임 고문은 “이온본드는 앞으로도 고객과 함께 성능 향상, 내구성 강화, 내식성 개선을 위한 해결책을 연구하며 대한민국 제조산업 발전에 기여하는 기술 파트너로 성장하겠다”고 포부를 전했다.
SIMTOS 2026 현장에서 이온본드 코리아는 한층 진화한 표면처리 솔루션으로 미래 제조기술의 방향을 제시했다. 금속 위에 입혀지는 얇은 층 하나가 산업의 경쟁력을 결정짓는 시대, 이온본드는 그 표면 위에서 혁신의 새로운 장을 쓰고 있다.

PVD, CVD & PACVD Coating Partner | Ionbond IHI Grou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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