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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뷰] 경기항공고등학교 주양찬 부장교사, 각종 기능경기대회 우수한 성과 달성의 비결은?

사회부 0 18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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숙달과 반복 그리고 생각을 통해 실수를 하지 않는 것이 성공의 비결

인생에서 큰 보험이 되는 평생기술 습득, 성실한 인성의 학생들이 대회에서 두각을 나타내


 

(전국= KTN) 김도형 기자= 지난 2019년부터 경기지방기능경기대회를 비롯해 전국기능경기대회에서 우수한 성과를 올리고 있는 경기항공고등학교(교장 오세춘)의 비결에는 기능경기대회 지도를 담당하고 있는 주양찬 선생(부장교사)의 열정에 기인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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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주양찬 부장교사의 기능경기대회 참가 학생 멘토링 현장


주양찬 선생은 학생들이 사회에 나가서도 가장 큰 보험이 될 수 있는 것은 평생 사용할 수 있는 기술습득이라고 강조한다. 학생들의 미래와 관련해 성실한 직업의식에 주안점을 두고 꾸준히 지도해 온 결과 각종 기능경기대회에서 금, 은, 동메달의 훌륭한 성과를 만들어 내고 있다. 다음은 주양찬 선생과의 일문일답이다.


Q)아이들의 어떤 모습을 볼 때 보람을 느끼시는가요?


아이들이 평생기술을 가질 수 있다는게 가장 좋은거죠. 목공예나 가구 등은 모두 현장에서 쓸 수 있는 기술입니다. 한 번 익혀놓으면 평생 쓸 수 있으니까 학생들이 혹시 이쪽 기술을 하면서 살아가든, 다른 직업을 하든 결국에 이 기술을 갖고 있으면 큰 보험 하나를 가지고 있는 거니까요. 그래서 그게 저의 입장에서는 가장 좋다고 생각합니다.


학생들이 평생직업으로 생활을 영위해갈 수 있는 하나의 바탕이되기 때문입니다.


Q)기능경기대회 지도 경력이 얼마나 되는가요?


저는 2017년부터 종목을 틀리지만 2년간 조적 관련된 기능대회를 지도했습니다. 그 다음에는 목공예 관련된 기능대회 지도를 계속 해오고 있습니다.

 

Q)지금까지의 수상실적은 어떻게 되나요?


처음에는 입상도 못했지만 대회에 참가하면서 노하우가 생겨서 입상을 하게되었습니다.


2019년도 경기도지방대회에서 금, 은, 동메달을 땄습니다.  2020년도 경기도지방대회에서 금메달, 은메달을 땄고, 전국기능대회에서 동메달과 장려상을 수상했습니다. 금년에는 경기도지방대회에서 금메달, 동메달을 따고 전국기능경기대회에서는 은메달을 땄습니다.


수상비결이라면 제가 부족한 부분은 외부 강사분들을 초빙하여 집중지도할 수 있도록 했습니다. 또 학생들이 꾸준하게 집중해서 실수하지 않게 할 수 있도록 계속 옆에서 지도를 하였습니디. 실수를 했으면 왜 실수를 했는지, 다음에 그 실수를 하지 않게 어떻게 하면 되는지 생각하면서 작업을 할 수 있도록 계속 지도하였습니다.


결국 기능이라서 반복 숙달이 되도록 연습을 하면 늘게됩니다. 결국에 메달을 따고 못따고는 실수를 하느냐 안하느냐, 누가 적게 하느냐의 싸움이라서 그것을 적게할 수 있도록 생각하면서 할 수 있게 계속 지도를 하는 편입니다. 


Q)기능경기대회가 선생님께 어떤 의미인가요?


학교와 더불어 발전되고 있는 인테리어리모델링과나 건축과가 학교에서 차지하는 위상이나 밖에서 무엇인가를 할 수 있다는 것을 보여주는 의미도 있고, 학생들한테 깊이있는 기술을 가르쳐주는 것도 있고요. 또 그러므로서 주변 여러 환경에 잘 적응할 수도 있고, 또 이 기술을 통해서 일반 학생들에게 제가 이 기술을 적용해서 난이도를 높게 해서 가르칠 수 있는 기회가 된다고 생각합니다.


Q)기능반은 어떻게 결성되며 어떤 학생들이 기능반이 되는지요?


1학년 때 진짜 자기가 하고싶다는 의지를 가진 학생들을 대상으로 합니다. 특별하게 선반을 한다거나 그런 것보다는 본인이 하고 싶은 학생들을 대상으로 선발하고 있습니다.


Q)성과를 내는 노하우가 무엇이라 생각하시는가요?


반복 숙달을 통해 실수를 하지 않는 것에 주안점을 삼고 있습니다. 그리고 특히 도면을 가지고 도면대로 만드는 작업이라서 기초를 강조합니다. 도면을 읽는다거나 기초적인 가장 간단한 끌이나 톱을 이용한 그런 것들을 강조해서 기초를 확실하게 잡고요. 그 다음에는 반복 숙달해서 실수하지 않는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Q)교과수업과 기능반 수업의 다른 점은 무엇인지, 어려운 점은 무엇인가요?


교과수업이 기능반 수업보다는 조금 얕다고 말씀드려도 될까요? 깊이 들어가지 않는 부분이 있습니다. 저희 교과에도 목공예수업이 있긴 하지만 그것보다는 조금 얕게 들어가고, 기능반 수업은 깊게 어떻게 보면 하나의 작품까지 될 수 있다는 차이점이 있습니다.


기능반 수업을 하면 교과수업은 대개 쉽다고 느껴질 수 있게 그렇게 진행이 되고 있습니다.


Q)선생님이 생각하는 기능반 학생들의 자랑할 점은 무엇인가요?


학생들이 성실한게 가장 자랑스럽습니다. 성격이나 성향이 꾸준하고 성실해야 기능대회에 도전할 수 있습니다. 똑똑하거나 머리가 반짝하는 그런거는 바라지 않고 있습니다. 성실하면 어쨌거나 기술을 가지고 있으면 평생 직업으로 생활할 수 있으니까 그런 점을 강조하고 있습니다. 또한 그런 학생들 위주로 뽑고 또 그런 학생들이 남아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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